순록
Reindeer

암컷과 수컷 모두 뿔이 나는 유일한 사슴으로, 북극권에서 해마다 수천 km를 이동합니다. 발굽이 넓게 벌어져 눈 위를 잘 걷고, 두툼한 털이 속이 빈 털로 되어 있어 추위를 막아 줍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핀란드 라플란드
- 먹이
- 초식
- 몸무게
- 약 130 kg
- 몸길이
- 약 1.9 m
- 최고 속도
- 약 60 km/h
- 수명
- 최대 약 20 년
- 보전 상태
- 취약 (IUCN VU)
- 사는 환경
- 극지방, 숲, 산
빠른 답변
순록, 어디에 살아요?
극지방, 숲, 산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핀란드 라플란드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순록,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9 m, 130 kg 정도예요.
순록,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순록, 얼마나 빨라요?
최고 약 60 km/h까지 낼 수 있어요.
순록,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20년까지 살 수 있어요.
순록,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VU) 등급이에요.
순록은 북유럽과 아시아, 북아메리카의 추운 북쪽 땅에 사는 사슴이에요. 북아메리카에서는 야생 순록을 보통 '카리부'라고 불러요. 여름에는 나무가 없는 북극 툰드라에서, 겨울에는 눈 덮인 북쪽 숲에서 지내요. 수컷뿐 아니라 암컷도 뿔이 자라는 유일한 사슴이에요.
순록은 무리 지어 사는데, 어떤 무리는 엄청나게 커요. 러시아 타이미르 지역의 가장 큰 야생 무리는 40만~100만 마리에 이르러요. 1년에 5,000킬로미터까지 이동하는 무리도 있어요.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순록을 길러 왔고, 순록은 가축처럼 대규모로 기르는 유일한 사슴이에요. 스웨덴에서만 사미족 목동들이 약 25만 마리를 돌보고 있어요.
추위에 강한 몸
순록의 몸은 추위에 딱 맞게 생겼어요. 털은 안쪽의 두툼한 솜털과 바깥쪽의 길고 속이 빈 털로 되어 있어요. 공기가 든 이 털이 열을 지켜 주고, 헤엄칠 때는 몸이 뜨도록 도와줘요. 넓은 코는 얼음장 같은 공기를 폐에 닿기 전에 데워 줘요. 발굽은 계절마다 바뀌어요. 여름에는 말랑한 스펀지처럼 되어 질척한 땅을 잘 디디고, 겨울에는 단단해지며 테두리가 드러나 얼음과 굳은 눈을 꽉 잡아요. 눈 색깔도 여름엔 황금색, 겨울엔 파란색으로 바뀌는데, 길고 어두운 북극의 겨울에 잘 보도록 돕는 것 같아요.
무엇을 먹을까요?
순록은 풀을 먹는 초식 동물이에요. 여름에는 풀과 툰드라 식물을 먹고, 겨울에는 주로 '순록이끼'라고도 불리는 지의류를 먹어요. 눈 아래 먹이를 찾으려고 발굽과 넓적한 뿔로 눈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어요. 순록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자외선도 볼 수 있어요. 과학자들은 자외선으로 보면 밝은 눈 위에서 지의류가 어둡게 보여서 먹이를 찾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새끼 키우기와 멸종 위기
새끼는 5월이나 6월에 몸무게 약 6킬로그램으로 태어나요.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새끼도 올림픽 단거리 선수보다 빨리 달릴 수 있고, 가을까지 엄마 젖을 먹어요. 순록은 아직 여러 곳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25년 넘는 동안 수가 약 40퍼센트 줄어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취약' 단계로 정했어요. 캐나다의 조지강 무리는 1990년대 약 80만 마리에서 2018년에는 9,000마리도 안 되게 줄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수컷과 암컷 모두 뿔이 자라는 유일한 사슴입니다.
- 많은 순록은 걸을 때 발 속 힘줄이 작은 뼈 위로 미끄러지며 '딸깍' 소리를 내는데, 수백 미터 밖에서도 들려요.
- 순록의 눈은 여름엔 황금색, 겨울엔 파란색으로 바뀌어요.
- 순록은 사람 눈에 안 보이는 자외선을 볼 수 있어요.
- 태어난 지 하루 된 순록 새끼도 올림픽 단거리 선수보다 빨리 달려요.
- 속이 빈 털은 헤엄칠 때 구명조끼 같은 역할을 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에 사는, 가지 친 커다란 뿔을 단 순록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멋진 뿔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순록과 울버린,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순록 (130 kg 대 12 kg) 울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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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