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바다쥐며느리
Giant Antarctic isopod

남극 바다 밑바닥에 사는 갑각류로, 쥐며느리와 친척이지만 길이가 보통 약 9cm, 드물게 20cm에 이르는 거대종입니다. 단단한 마디가 있는 등딱지와 일곱 쌍의 다리를 가졌고, 죽은 동물 등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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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갑각류
- 사는 곳
- 동남극 인근 해저(남위 64도, 동경 100도 부근)
- 먹이
- 죽은 동물을 먹어요
- 사는 환경
- 극지방
빠른 답변
남극바다쥐며느리, 어디에 살아요?
남극해의 극지방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동남극 인근 해저(남위 64도, 동경 100도 부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남극바다쥐며느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죽은 동물을 먹어요.
남극 대륙을 둘러싼 차가운 바다 밑바닥에는 정원 돌 밑에서 만나는 쥐며느리의 거대한 바다 친척이 살아요. 바로 글립토노투스 안타르크티쿠스, 남극 등각류예요. 얕은 바다에서 600미터가 넘는 깊이까지 바닥 위를 기어 다녀요. 보통 등각류는 1센티미터쯤인데, 이 녀석은 대개 9센티미터까지 자라고 드물게 20센티미터에 이르는 덩치 큰 동물이에요.
사냥꾼이면서 청소부이기도 해요. 불가사리 같은 가시 있는 바다 동물을 많이 먹고, 죽은 동물도 먹고, 심지어 같은 종끼리 잡아먹기도 해요. 단단한 마디 등딱지와 솜털 같은 작은 털 덕분에 마치 옛날 세상의 작은 탱크처럼 보여요.
바다 밑바닥에서는 어떻게 살까요?
얼음처럼 차가운 물속에서 바닥을 기어 다니고, 미끼를 넣은 덫에도 잘 잡힐 만큼 죽은 동물을 잘 먹어요. 눈도 특이해요. 겹눈 낱눈이 겨우 다섯 개뿐인데, 등 쪽에 큰 눈 한 쌍, 배 쪽에 작은 눈 한 쌍으로 나뉘어 있어요. 이 녀석은 뒤집혀서 헤엄을 치기 때문에 배 쪽 눈이 헤엄칠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천천히 오래 돌보는 부모
암컷은 몸길이가 7.5센티미터쯤 되면 새끼를 낳을 수 있고, 일 년 내내 언제든 번식해요. 알과 새끼를 1년 반이 넘도록 몸에 지니고 돌봐요. 2005년의 유전자 연구에서는 이 동물이 사실은 닮은꼴 여러 종이 한 이름 아래 섞여 있는 것일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어요.
재미있는 사실
- 보통 등각류는 0.5~1.5센티미터라서 9센티미터짜리 글립토노투스는 아주 커요.
- 뒤집혀서 헤엄을 치고, 배 쪽에 작은 눈이 한 쌍 더 있어요.
- 몸 전체가 솜털 같은 작은 털과 돌기로 덮여 있어서 다른 생물이 달라붙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 어미는 알과 새끼를 1년 반 넘게 돌봐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 나온 대로, 바다 밑바닥에 사는 등각류의 단단한 마디 등을 모형으로 보여 줘요. 줄지어 늘어선 등판과 많은 다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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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