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크릴
Antarctic krill

길이 6cm쯤의 작은 새우류지만, 남극해에 엄청난 수가 모여 살아 지구에서 가장 많은 동물 중 하나입니다. 고래, 펭귄, 물범의 중요한 먹이이고, 몸에서 빛을 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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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갑각류
- 사는 곳
- 남극해
- 먹이
- 걸러 먹기(여과 섭식)
- 몸무게
- 약 0.002 kg
- 몸길이
- 약 0.06 m
- 수명
- 최대 약 6 년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먼바다, 극지방
빠른 답변
남극크릴, 어디에 살아요?
남극해의 먼바다, 극지방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남극해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남극크릴,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06 m, 0.002 kg 정도예요.
남극크릴, 무엇을 먹어요?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남극크릴,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6년까지 살 수 있어요.
남극크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남극크릴은 남극 둘레의 차가운 남극해에 사는 작은 새우 모양의 갑각류예요. 다 자라도 몸길이가 약 6센티미터, 무게는 최대 2그램밖에 안 되지만, 지구에서 가장 개체 수가 많은 동물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크릴은 swarm이라고 부르는 큰 떼를 지어 헤엄쳐요. 물 1세제곱미터 안에 1만~3만 마리가 모일 때도 있어요. 전체 무게를 모두 합치면 약 5억 톤으로 추정돼요. 고래, 물범, 펭귄, 물고기가 모두 크릴을 먹고 살아서, 남극 생태계의 핵심이 되는 동물이에요.
크릴은 무엇을 먹나요?
크릴은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어요. 식물성 플랑크톤은 햇빛이 드는 바다 표면 가까이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식물이에요. 햇빛으로 양분을 만드는 이 작은 식물을 크릴이 먹으면, 태양에서 온 에너지가 먹이사슬을 따라 고래와 펭귄에게까지 전해져요.
이렇게 크릴은 먹이사슬의 아래쪽에서 바다의 작은 식물과 커다란 동물을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해요. 크릴은 스스로 빛을 낼 수도 있는데, 이런 현상을 생물 발광이라고 해요.
알에서 어른까지
크릴은 주로 1월부터 3월 사이에 알을 낳아요. 암컷은 한 번에 6,000~10,000개의 알을 낳고, 알은 어떤 바다에서는 2,000~3,000미터 깊이까지 가라앉아요.
알에서 깬 새끼들은 위로 헤엄쳐 올라가요. 수면 가까이에 닿기까지 약 3주가 걸려요. 크릴은 2~3년이면 어른이 되고 최대 6년까지 살아요. 요즘은 사람들이 크릴을 잡기도 해서, 지나친 어획이 걱정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남극크릴은 남극해의 고래·물범·펭귄·물고기에게 꼭 필요한 먹이입니다.
- 크릴 떼는 물 1세제곱미터에 1만~3만 마리가 모이기도 해요.
- 남극크릴 전체의 무게를 합치면 약 5억 톤이에요.
- 암컷은 알을 수천 개 낳고, 알은 수천 미터 깊이로 가라앉았다가 새끼가 되어 다시 헤엄쳐 올라와요.
- 크릴은 최대 6년까지 살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델은 남극 둘레의 남극해에 사는 작은 크릴이에요. 실제 크릴은 아주 큰 떼를 지어 살아요.
퀴즈 타임
남극크릴과 바닷가재(아메리칸 랍스터),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바닷가재(아메리칸 랍스터) (0.002 kg 대 0.8 kg) 바닷가재(아메리칸 랍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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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