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크랩
Yeti crab

2005년 이스터 섬 남쪽 약 2,200m 심해 열수구에서 발견된 게로, 집게다리가 털로 덮여 있다. 이 털에 황을 먹는 박테리아를 키워 먹이로 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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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갑각류
- 사는 곳
- 남태평양 태평양-남극 해령 열수구
- 몸길이
- 약 0.15 m
- 사는 환경
- 심해
빠른 답변
예티크랩,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의 심해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남태평양 태평양-남극 해령 열수구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예티크랩,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15 m 정도예요.
예티크랩(키와 히르수타)은 길이 약 15센티미터의 심해 갑각류예요. 집게발과 다리가 비단결 같은 금빛 털(강모)로 덮여 있어서 '예티게', '예티랍스터'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털북숭이 집게발이 특징이에요.
2005년 3월 잠수정 앨빈을 탄 연구팀이 처음 발견했고 2006년 3월에 발표되었어요. 이스터섬 남쪽 약 1,500킬로미터, 수심 2,200미터의 태평양-남극 해령 열수구에서 살아요. 살아 있는 모습을 본 사람은 많지 않고, 과학자들은 잠수정을 타고 가서 찾아요.
세균을 기르는 게
눈은 아주 작고 색소가 없어서 아마 앞을 보지 못할 거예요. 털북숭이 집게발에는 화학 합성 세균이 붙어 있는데, 열수구 물속 광물의 독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세균이 먹이이기도 한 것으로 보여요.
가까운 종인 키와 푸라비다는 입 가까이에 특별히 변한 털이 있어서 이 세균을 거두어 먹어요. 창백한 몸과 털 덕분에 알려진 심해 동물 중 가장 독특한 축에 들어요.
새로운 과의 탄생
몸 모양과 유전자가 기존 무리와 너무 달라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과인 키와과(Kiwaidae)를 따로 만들었어요.
2006년에 두 번째 종인 키와 푸라비다가 발견되어 2011년에 정식으로 기록되었어요. 열수구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이 차갑고 어두운 깊은 바다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줘요.
재미있는 사실
- 집게발이 금빛 털 같은 강모로 덮여 있어요.
- 2005년 이스터섬 근처에서 발견되었어요.
- 새로 만든 키와과에 속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형에는 심해 열수구 위에 있는 털북숭이 집게발의 하얀 게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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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