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황금해파리

Golden jellyfish

황금해파리
사진: CT Snow, CC BY 2.0 · source

팔라우 해파리 호수에 사는 황금빛 해파리 떼입니다. 몸속 공생 조류가 만드는 양분으로 살아 매일 해가 도는 방향으로 이동하며, 갓 지름은 약 6~10cm입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분류
해파리·산호
사는 곳
팔라우 해파리 호수
사는 환경
해안

빠른 답변

황금해파리,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의 해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팔라우 해파리 호수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황금해파리는 마스티기아스속에 속해요. 이 속에는 8종이 있어요. 호주에서 일본, 미크로네시아에서 인도양까지 인도양·태평양 해안에서 발견되고, 팔라우의 해파리 호수를 비롯한 바다와 떨어진 바닷물 호수에 많이 살아요. 이 동물 카드에는 갓 지름이 6~10센티미터쯤이고 쏘여도 사람에게 해롭지 않다고 적혀 있어요.

비밀은 주산텔라라는 작은 조류와의 공생이에요. 조류가 해파리 몸속에 살면서 햇빛으로 양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해파리는 호수의 햇볕 드는 쪽으로 헤엄쳐 올라가요. 이 동물 카드에는 수백만 마리가 매일 해를 따라 호수를 건넌다고 적혀 있어요. 바닷물 호수의 해파리는 바깥 바다의 해파리보다 느리게 헤엄쳐요.

공생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조류는 해파리 소화관 안쪽 세포 속에서 살아요. 안전한 집을 얻는 대신 숙주에게 양분을 줘요. 연구에 따르면 이 해파리의 한 종은 조류가 있어야만 어린 해파리인 에피라를 만들어요. 조류가 생활사 전체에서 중요한 거예요. 마스티기아스속은 헤엄치는 싹을 키워서 번식하기도 해요. 바닷물 호수의 해파리는 바다의 친척들보다 느리게 헤엄쳐요. 이 속에는 지금까지 8종이 확인되었어요.

바닷물 호수는 왜 특별할까요?

바닷물 호수는 바다에서 떨어져 나온 바닷물 웅덩이고, 그 안의 해파리는 그곳에 맞게 적응했어요. 평소보다 따뜻한 물은 해파리 수가 줄고 죽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어요. 바다가 따뜻해지는 일은 이런 호수의 해파리에게 걱정거리예요. 서대서양의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이 해파리가 기록된 것은 사람이 실수로 옮겼기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이들의 주된 고향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까지 이어지는 서·중부 인도양·태평양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수백만 마리가 몸속 조류에게 햇빛을 주려고 매일 해를 따라 호수를 건너며, 쏘는 힘은 너무 약해 느껴지지 않습니다.
  • 몸속에 사는 조류가 만든 양분으로 살아요.
  • 팔라우 해파리 호수에는 수백만 마리가 살아요.
  • 이 동물 카드에는 쏘이는 느낌이 거의 없다고 적혀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형은 팔라우 해파리 호수에 떠다녀요. 황금빛 갓을 찾아보세요.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