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테이블산호

Table coral

테이블산호
사진: Albert Kok at Dutch Wikipedia (Original text: Albert Kok), Public domain · source

넓은 탁자처럼 납작하게 퍼지는 산호로, 작은 산호충이 모여 만든 군체입니다. 몸속에 사는 조류와 서로 돕고 살며, 큰 군체는 지름이 수 미터에 이르러 물고기들에게 그늘과 쉼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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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파리·산호
사는 환경
산호초

빠른 답변

테이블산호,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인도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테이블산호는 산호초를 만드는 아크로포라속 산호 가운데 탁자처럼 납작하게 퍼지는 종류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큰 군체는 가로로 몇 미터까지 퍼지기도 해요. 군체는 폴립이라는 지름 약 2밀리미터의 아주 작은 동물 수천 마리로 이루어져 있고, 조직과 단순한 신경망을 함께 써요.

아크로포라속은 산호초를 만드는 산호 가운데 가장 큰 무리로, 지금까지 149종이 넘게 알려졌어요. 100종 넘게가 인도-태평양에, 3종이 카리브해에 살아요. 이 산호의 단단한 뼈대가 산호초라는 큰 구조의 바탕이 되고, 납작한 탁자 아래는 물고기와 다른 동물에게 그늘과 쉼터가 돼요. 대부분 갈색이나 초록색이고, 폴립은 밤에 더 길게 뻗어 플랑크톤을 잡아요.

몸속 친구들

산호 세포 속에는 갈충조라는 아주 작은 조류가 살면서 햇빛으로 양분을 만들어 폴립에게 나눠 줘요. 납작한 모양은 이 조류가 햇빛을 많이 받게 해 줘요. 폴립은 밤에 몸을 더 길게 내밀어 플랑크톤을 잡아먹어요. 군체는 빠르게 자라서 야생에서도 1미터가 넘는 것이 있어요.

백화 현상

바닷물이 너무 따뜻하거나 더러워지면 산호는 조류를 내보내고 하얗게 변해요. 이것을 백화 현상이라고 해요. 조류 친구가 없으면 굶어 죽을 수 있어요. 아크로포라는 특히 예민해요. 오염, 바다 산성화, 퇴적물도 산호를 힘들게 해요. 2014년 미국은 아크로포라 10종을 위협 종으로 지정했어요. 수족관에서 조각을 키워 망가진 산호초를 되살리는 데 쓰기도 해요.

집과 산호초에서 키우기

대부분의 아크로포라 산호는 갈색이나 초록색이지만, 몇몇은 화려한 색을 가져서 산호 수조를 키우는 사람들이 아끼는 산호예요. 조건이 맞으면 빨리 자라서, 잘 관리한 수조에서는 손가락만 한 조각이 1~2년 만에 메디신볼 크기의 무리로 자라기도 해요. 하지만 키우기는 까다로워요. 밝은 빛, 일정한 수온, 칼슘 보충, 깨끗하고 흐름이 센 물이 필요해요. 수조에서 키운 산호 조각을 바다의 황폐해진 산호초에 옮겨 심어 되살리는 데 쓰기도 해요.

재미있는 사실

  • 납작한 탁자 모양 덕분에 몸속에 사는 조류가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아크로포라속에는 149종이 넘는 산호가 있어요.
  • 폴립은 지름이 약 2밀리미터밖에 안 돼요.
  • 납작한 탁자 모양이 물고기에게 그늘과 쉼터가 돼요.
  • 하얗게 변한 산호는 조류가 돌아오지 않으면 죽을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장난감 지구본에서는 인도-태평양의 열대 산호초에 테이블산호가 퍼져 있어요. 납작한 탁자 모양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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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