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관해파리
Giant siphonophore

한 마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수많은 작은 개체가 역할을 나눠 이어 붙은 군체이며, 어떤 종은 길이가 수십 m에 이릅니다. 깊은 바다에서 긴 촉수를 늘어뜨려 작은 동물을 잡는 가장 긴 동물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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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파리·산호
- 먹이
- 육식
- 사는 환경
- 심해
빠른 답변
대형관해파리,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대서양·인도양의 심해에 살아요.
대형관해파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거대관해파리(프라야 두비아)는 깊은 바다에서 유리처럼 투명하고 긴 리본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개충이라는 작은 부분들이 모인 군체예요. 개충은 저마다 맡은 일이 있고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수심 700~1,000m쯤의 열린 바다에 살고, 아이슬란드에서 칠레까지 여러 바다에서 발견됐어요.
길이가 40~50m에 이른다고 알려져 대왕고래와 맞먹지만 두께는 빗자루처럼 가늘어요. 푸른 빛을 내는 떠다니는 사냥꾼이에요.
여럿이 모여 하나
긴 줄기를 따라 어떤 개충은 해파리 같은 헤엄치는 부분이라 함께 수축하며 군체를 앞으로 밀고, 어떤 것은 입과 위장 역할을 하고, 또 어떤 것은 독침이 있는 촉수로 먹이를 잡아요. 앞쪽에는 가스가 찬 부낭이 있어 물속에 떠 있게 도와요. 몸의 장기처럼 부분들이 함께 일해요.
약하고 보기 드문 생물
깊은 바다의 수압으로 몸을 유지하기 때문에 수면으로 끌어올리면 터져 버려요. 그물에는 흐물흐물한 젤리 덩어리만 올라와서, 19세기가 되어서야 독특한 생물로 알아봤어요. 1987년 몬터레이만 수족관 연구소가 살아 있는 개체를 서식지에서 관찰했어요. 활발히 헤엄치며 밝은 푸른 생물 발광으로 먹이를 불러요.
재미있는 사실
- 프라야 두비아 같은 일부 관해파리는 40m 넘게 늘어나 길이가 대왕고래와 맞먹습니다.
- 대왕고래만큼 길지만 빗자루만큼 가늘어요.
-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면 터져요.
- 스스로 푸른 빛을 내서 먹이를 불러요.
- BBC 다큐 '블루 플래닛 II'에 등장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깊은 바다에 떠다니는 길쭉한 거대관해파리 군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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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