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각산호
Staghorn coral

사슴뿔산호는 사슴뿔처럼 가지를 뻗는 산호로, 빨리 자라는 편이라 한 해에 10~20cm쯤 자라요. 몸속 조류와 함께 살고, 수많은 물고기가 가지 사이에 숨는 산호초의 집이 돼 줘요. 하지만 바닷물 온도가 오르면 하얗게 변해요.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해파리·산호
- 보전 상태
- 위급 (IUCN CR)
- 사는 환경
- 산호초
빠른 답변
녹각산호,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녹각산호,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이에요.
사슴뿔산호는 수사슴의 뿔처럼 가지가 갈라지는 딱딱한 산호예요. 굵고 곧은 가지는 2미터가 넘게 자라기도 해요. 서대서양의 카리브해, 바하마, 플로리다 키스 주변 얕은 산호초에 살고, 대개 수심 20미터보다 얕은 곳에서 자라요. 색깔은 몸속에 사는 아주 작은 조류 때문에 생기고, 연한 갈색, 베이지, 초록, 파랑, 보라 등으로 다양해요.
산호치고는 빨리 자라서 해마다 몇 센티미터씩 새 뼈대를 쌓아 이 지역 산호초를 만드는 데 큰 몫을 했어요. 물고기들이 가지 사이에 숨고, 산호초는 폭풍으로부터 해안을 지켜 줘요. 하지만 1970년대 말부터 백색띠병과 사람이 일으킨 문제로 대부분 사라져서, 지금은 위급 종이에요.
산호초를 만드는 건축가
사슴뿔산호 한 무리는 폴립이라는 아주 작은 동물 수천 마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폴립은 탄산칼슘으로 단단한 뼈대를 만들어 산호초를 조금씩 키워요. 몸속에는 작은 조류가 살면서 먹이를 나눠 주기 때문에 산호는 맑고 햇빛이 잘 드는 물이 필요해요. 가지는 어린 물고기의 보금자리이자 파도를 막아 주는 방파제가 돼요.
왜 위험할까요?
1970년대 말까지만 해도 플로리다 남부와 카리브해 산호초에는 사슴뿔산호가 빽빽하게 덮여 있었어요. 백색띠병과 사람이 일으킨 여러 문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산호 덮개가 95퍼센트 넘게 줄었어요. 2023년 바다 열파로 플로리다 산호초에서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예요. 지금은 연구자들이 조각을 양식장에서 키워 산호초에 다시 심고 있어요.
어떻게 자라고 퍼질까요?
사슴뿔산호는 두 가지 방법으로 퍼져요. 가장 흔한 방법은 폭풍이나 물의 흔들림 때문에 가지가 부러져 근처 바닥에 자리를 잡고 새 무리로 자라는 거예요. 이렇게 생긴 새 무리는 원래 산호와 똑같은 복제품이라, 산호초 전체가 유전적으로 같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병이나 높은 수온이 한꺼번에 덮치기 쉬워요. 폴립마다 알과 정자를 모두 만들어서 알과 정자로 번식하기도 해요. 먹이의 최대 90퍼센트는 몸속 조류에게서 얻고, 밤에는 독침이 있는 촉수로 떠다니는 플랑크톤을 잡아요.
재미있는 사실
- 1년에 10~20cm쯤 자라는데, 산호치고는 아주 빠른 편입니다.
- 가지가 2미터 넘게 자랄 수 있어요.
- 물고기들이 가지를 어린이집처럼 써요.
- 백색띠병과 여러 압박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95퍼센트 넘게 사라졌어요.
- 산호는 뜨거운 물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얗게 변하고, 조류가 돌아오지 않으면 죽을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장난감 지구본에서는 카리브해 같은 산호초 바다에서 사슴뿔산호가 자라고 있어요. 사슴뿔처럼 갈라진 가지를 찾아보세요.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