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Llama

라마는 안데스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짐을 나르는 데 써 온 가축이에요. 한 마리가 몸무게의 4분의 1쯤 되는 짐을 지고, 높은 산길을 잘 걸어요. 화가 나면 침을 뱉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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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칠레 알티플라노 고원
- 먹이
- 초식
- 몸무게
- 약 160 kg
- 수명
- 최대 약 25 년
- 사는 환경
- 산, 초원
빠른 답변
라마, 어디에 살아요?
산, 초원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칠레 알티플라노 고원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라마,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60 kg 정도예요.
라마,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라마,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25년까지 살 수 있어요.
라마는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에 사는, 목이 길고 털이 북슬북슬한 동물이에요. 낙타과에 속하고, 알파카 그리고 야생 친척인 과나코, 비쿠냐와 가까운 사이예요. 하지만 낙타와 달리 등에 혹이 없어요. 다 자란 라마는 머리 꼭대기까지의 키가 어른 사람만 하고, 몸무게는 보통 130~200킬로그램 정도예요.
라마는 야생동물이 아니에요. 안데스 고원 사람들이 약 4,000~5,000년 전에 야생 과나코를 길들여 가축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축 가운데 하나예요. 잉카 제국에서는 짐을 나르는 유일한 동물이어서 가파른 산길로 물건을 실어 날랐어요. 안데스 사람들은 라마의 털과 고기는 물론 똥까지 거름으로 썼어요. 지금은 여러 나라에서 기르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에 살아요.
어디에 살까요?
라마의 고향은 안데스산맥의 알티플라노예요. 나무가 거의 없고 높고 춥고 바람이 센 고원이지요. 라마는 희박한 산 공기와 거친 땅에 잘 적응했어요. 발마다 발가락이 두 개 있고 바닥에는 말랑한 가죽 같은 발바닥이 있어서, 바위 길을 잘 디디면서도 땅을 거의 망가뜨리지 않아요. 두툼한 털은 얼어붙는 밤에도 몸을 따뜻하게 지켜 주고, 색깔도 흰색, 갈색, 붉은색, 검은색에 얼룩무늬까지 다양해요.
무엇을 먹을까요?
라마는 초식동물이에요. 풀과 여러 식물을 뜯어 먹고, 영양이 별로 없는 거친 먹이로도 살 수 있어요. 위가 세 칸으로 나뉘어 있어서 질긴 식물 섬유를 잘 소화하고, 소처럼 먹은 것을 다시 올려 되새김질해요. 긴 장 덕분에 물을 아껴 쓸 수 있어서 메마른 곳에서도 잘 지내요. 농장에서는 주로 풀밭의 풀과 건초를 먹어요.
가족과 생활
라마는 무리 지어 사는 사회적인 동물이에요. 몸짓과 귀·꼬리 움직임, 부드러운 콧노래 같은 소리로 서로 이야기하고, 위험이 다가오면 경고 소리를 내요. 침 뱉기는 주로 다른 라마에게 쓰는데, 예를 들면 먹이를 누가 먼저 먹을지 정할 때예요. 사람 손에 잘 자란 라마는 사람에게 침을 거의 뱉지 않아요. 엄마 라마는 약 11개월 반 동안 새끼를 배고 한 번에 한 마리를 낳아요. 새끼는 '크리아'라고 부르는데, 태어나서 한 시간쯤 지나면 일어나 젖을 먹어요.
재미있는 사실
- 라마는 4,000여 년 전 안데스산맥에서 가축이 되었습니다.
- 아기 라마는 '크리아'라고 부르고, 보통 태어난 지 한 시간 안에 일어설 수 있어요.
- 라마는 서로 연락하려고 콧노래 같은 소리를 내요.
- 북아메리카에서는 코요테와 들개로부터 양을 지키려고 라마를 경비원으로 두는 농장도 있어요.
- 라마는 자기 몸무게의 4분의 1쯤 되는 짐을 등에 지고 다닐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칠레 북부 알티플라노 고원의 라마를 보여 줘요. 안데스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짐을 나르는 데 써 온 가축이에요. 남아메리카 서쪽 해안 가까운 산지에서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라마와 비쿠냐,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라마 (160 kg 대 50 kg) 비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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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Llama — Wikipedia
- Llamas and Alpacas (Fact sheet FS917) — Rutgers Cooperative Research & Extension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