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르
Markhor

마코르는 파키스탄의 국가 동물로, 수컷은 코르크 마개뽑이처럼 꼬인 뿔과 목·가슴에 늘어진 긴 털이 특징이다. 카라코람과 힌두쿠시의 가파른 바위산을 능숙하게 오른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의 산악
- 먹이
- 초식
- 몸무게
- 약 65 kg
- 보전 상태
- 준위협 (IUCN NT)
- 사는 환경
- 산, 숲
빠른 답변
마코르, 어디에 살아요?
산, 숲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의 산악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마코르,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65 kg 정도예요.
마코르,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마코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준위협'(NT) 등급이에요.
마코르는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가 만나는 산악 지대, 카라코람과 히말라야 같은 곳에 사는 커다란 야생 염소예요. 파키스탄의 국가 동물이라서 코르크 마개뽑이처럼 꼬인 뿔 때문에 '나사뿔 염소'라고도 불러요. 이름은 '꼬불꼬불하다'는 뜻의 페르시아어에서 왔어요.
암컷과 수컷 모두 단단하게 꼬인 뿔이 자라고, 덩치 큰 수컷의 뿔은 길이가 160cm쯤 되기도 해요. 2015년부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에서 '준위협' 종이라서, 사는 산을 지키는 일이 중요해요. 마코르는 거친 산악 지대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주로 낮에 활동해요. 산맥마다 서로 다른 무리가 살기 때문에 지역 무리 하나하나가 이 종에게 중요해요.
마코르는 어디에 살까요?
마코르는 가파르고 바위가 많은 곳에 알맞은 몸을 가졌고, 해발 600~3,600m 사이에서 살아요. 참나무, 소나무, 향나무가 자라는 관목 숲에서 지내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에서 볼 수 있지만 무리가 작고 흩어져 있는 곳이 많아요. 가장 큰 무리는 파키스탄의 치트랄 국립공원에 살아요. 불법 사냥에서 가파른 서식지를 지켜 준 덕분에, 한때 밀렵으로 거의 사라졌던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서도 일부 무리가 살아남았어요.
마코르는 어떻게 생겼나요?
다 자란 마코르는 어깨높이가 65~115cm이고 몸무게는 대략 32~110kg이에요. 털은 여름에 짧고 매끈하다가 겨울이 되면 길고 두툼해져요. 수컷은 턱, 목, 가슴, 다리에 긴 털이 있고, 암컷은 더 붉은 빛이며 짧고 검은 턱수염만 있고 갈기는 없어요. 암컷의 뿔은 25cm 정도까지만 자라요. 수컷은 긴 털 덕분에 실제보다 더 커 보이고, 암컷은 작고 단단하게 꼬인 뿔이 머리에 가까이 붙어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파키스탄의 국가 동물로, 코르크 마개뽑이처럼 꼬인 뿔을 가졌습니다.
- 마코르라는 이름은 '뱀을 먹는 동물'이라고 풀이할 수 있어요. 옛날 사람들이 이 염소가 뱀을 사냥한다고 믿었거든요.
- 야생 염소속(카프라속) 가운데 어깨높이가 가장 높은 종이 마코르예요.
- 뿔은 머리 쪽에서는 붙어 있다가 끝으로 갈수록 벌어져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목과 가슴에 긴 털이 늘어지고 코르크 마개뽑이처럼 꼬인 뿔을 가진 마코르가 바위산에 서 있는 모습이에요.
퀴즈 타임
마코르와 눈표범,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마코르 (65 kg 대 39 kg) 눈표범 →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