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폴로양
Marco Polo sheep

마르코폴로양은 파미르 고원에 사는 아르갈리의 한 아종이다. 13세기 마르코 폴로가 이 지역을 지나며 기록해 이름이 붙었다. 1m가 훌쩍 넘는 뿔이 넓게 나선을 그리며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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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파미르 고원(타지키스탄·중국·아프가니스탄)
- 먹이
- 초식
- 사는 환경
- 산
빠른 답변
마르코폴로양, 어디에 살아요?
산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파미르 고원(타지키스탄·중국·아프가니스탄)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마르코폴로양,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마르코 폴로 양(Ovis ammon polii)은 가장 큰 야생 양인 아르갈리의 아종으로, 중앙아시아의 높은 산에 살아요. 대부분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중국의 국경이 만나는 파미르 산맥에서 해발 약 3,700~4,800미터 높이에 살아요. 큰 몸집과 넓게 소용돌이치는 뿔로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13세기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소개돼서 그의 이름이 붙었어요. 동물학자 에드워드 블라이스가 1841년에 처음 학술적으로 기록했어요. 다 자란 수컷은 평균 약 126킬로그램이에요. 지금은 준위협종으로 분류되고, 사냥을 막기 위한 보호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요.
양 가운데 가장 긴 뿔
뿔은 양쪽 폭이 최대 140센티미터에 이르고, 기록된 가장 긴 뿔 하나는 길이 1.9미터에 무게 약 27킬로그램이었어요. 뿔 끝이 옆으로 곧게 향하도록 말려 있지만 끝이 부러지는 일은 드물어요. 뿔은 태어나고 15~20일 뒤부터 자라기 시작하고, 길이는 첫해에, 굵기는 첫 두 해에 가장 많이 자라요.
뿔에는 해마다 고리가 하나씩 생겨서 수컷의 나이를 알 수 있어요. 암컷은 큰 뿔이 없어서 나이를 알기가 더 어려워요.
파미르의 삶
마르코 폴로 양은 수십 마리씩 작은 무리를 지어 살아요. 여름에는 성별로 더 작은 무리로 나뉘고, 겨울에는 몸을 지키고 에너지를 아끼려고 큰 무리로 모여요. 여름에는 물가와 풀이 있는 곳을, 겨울에는 완만하고 남쪽을 향한 비탈을 좋아하고, 시베리아아이벡스와 산을 함께 써요.
12월쯤 짝짓기 철이 되면 여섯 살이 넘은 수컷들이 서열을 놓고 싸워요. 나란히 서서 빙글 돈 뒤, 한 마리가 물러났다가 달려들어요. 마르코 폴로 양은 염소처럼 뒷다리로 서서 부딪치기도 해요. 암컷은 보통 약 160일 뒤에 새끼를 한 마리 낳아요.
털색과 이름
아르갈리는 짙은 갈색 몸에 배는 희고, 그 사이를 짙은 털 띠가 나눠요. 엉덩이에 흰 무늬가 있는데 마르코 폴로 양에서 가장 또렷해요. 겨울이 되면 수컷은 하얀 목털이 자라고, 꼬리는 다른 아르갈리보다 조금 길어요.
'마르코 폴로 아르갈리', '파미르 아르갈리'라고도 불러요.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에서는 '나크지파르', 쿤제랍 고개 근처 와키어로는 '라마포이'라고 해요.
재미있는 사실
- 이 동물을 기록한 마르코 폴로의 이름을 땄으며, 말린 뿔의 길이가 1.8m를 넘기도 합니다.
- 양 가운데 뿔이 가장 길어요.
- 기록된 가장 긴 뿔 하나는 길이 1.9미터, 무게 약 27킬로그램이었어요.
-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 뿔은 태어나고 3주 안에 자라기 시작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델은 커다랗게 감긴 뿔을 가진 마르코 폴로 양으로, 높은 파미르 고원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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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