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두루미

Red-crowned crane

두루미
사진: Alastair Rae from London, United Kingdom, CC BY-SA 2.0 · source

온몸이 하얗고 목과 날개 뒷부분이 검으며 머리 꼭대기가 붉은 큰 두루미입니다. 습지에 살고 구애할 때 짝과 함께 춤을 춥니다. 홋카이도 구시로 습원에서 한겨울에도 볼 수 있습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분류
새
사는 곳
홋카이도 구시로 습원
먹이
잡식
몸무게
약 8.5 kg
몸길이
약 1.4 m
보전 상태
취약 (IUCN VU)
사는 환경
습지

빠른 답변

두루미, 어디에 살아요?

습지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홋카이도 구시로 습원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두루미,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4 m, 8.5 kg 정도예요.

두루미,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두루미,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VU) 등급이에요.

두루미는 동북아시아에 사는 키 큰 흰색 두루미로, 세계에서 가장 보기 드문 두루미 가운데 하나예요. 머리 꼭대기에 털 없는 붉은 피부가 있어서 영어로 붉은관 두루미라고 부르고, 짝짓기 철에는 이 붉은색이 더 선명해져요. 목과 날개 뒷부분은 검고, 동아시아에서는 행운과 장수, 의리를 상징해요.

다 자란 두루미는 키가 약 150센티미터이고 날개를 펴면 2.2~2.5미터쯤 돼요. 몸무게는 평균 8~9킬로그램이어서 두루미 중에서 평균적으로 가장 무거워요. 습지에서 물고기, 개구리, 달팽이, 식물을 먹고 살아요.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습원에서는 겨울 내내 머무는 개체도 있어요. IUCN은 취약종으로 분류해요.

춤추는 부부

두루미는 짝이 함께 고개를 숙이고 뛰어오르며 우는 구애춤으로 유명해요. 한번 만난 짝은 계속 함께 지내고, 부모와 새끼가 겨울 동안 한 가족으로 무리를 이루는데 철새로서는 드문 모습이에요. 나이 든 두루미가 어린 두루미에게 목적지로 가는 더 빠른 길을 알려 준다는 관찰도 있어요. 겨울에는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 곳에 100마리 넘게 모이기도 해요.

눈을 속이는 모습

두루미 꼬리가 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짜 꼬리깃은 하얀색이에요. 검은 부분은 날개깃이 서 있을 때 꼬리를 덮고 있는 거예요. 수컷은 뺨과 목이 검고, 암컷은 그 부분이 진주빛 회색이에요. 어린 새는 흰색과 계피색, 회갈색이 섞여 있어요. 한국에서는 겨울에 찾아오는 철새로 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동아시아에서 행운과 장수의 상징이며, 머리 꼭대기의 붉은 부분은 깃털 없이 드러난 피부입니다.
  • 두루미의 붉은 정수리는 깃털이 아니라 맨살이에요.
  • 검은 꼬리처럼 보이는 부분은 접힌 날개깃이고, 진짜 꼬리는 하얀색이에요.
  • 두루미는 장수의 상징이에요. 수명은 자료마다 달라서 30~50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습원에 있어요. 흰 몸, 검은 목, 붉은 정수리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두루미와 까치,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두루미 (8.5 kg 대 0.22 kg) 까치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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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