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시미터오릭스

Scimitar oryx

시미터오릭스
사진: Slim Alileche, CC BY-SA 4.0 · source

시미터오릭스는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진 긴 뿔과 흰 몸, 적갈색 목을 가진 영양입니다. 한때 야생에서 멸종했다고 선언되었으나 사육 개체를 차드에 다시 방사해 복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사헬 지대 (차드 등 중부 사하라 남쪽)
먹이
초식
몸무게
약 150 kg
보전 상태
위기 (IUCN EN)
사는 환경
사막, 초원

빠른 답변

시미터오릭스, 어디에 살아요?

사막, 초원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사헬 지대 (차드 등 중부 사하라 남쪽)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시미터오릭스,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50 kg 정도예요.

시미터오릭스,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시미터오릭스,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EN) 등급이에요.

긴칼뿔오릭스는 목이 밤색이고 몸은 하얀 영양으로, 초승달 모양 칼인 시미터처럼 뒤로 굽은 긴 뿔이 있어요. 예전에는 북아프리카 전체와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일부에 널리 살았어요. 거친 사막에 알맞게 적응해서 몇 달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도 풀에서 수분을 얻으며 살 수 있어요.

뿔을 노린 사냥과 기후 변화 때문에 2000년에 야생에서 절멸했다고 선언됐어요. 그 뒤 2016년부터 다시 풀어놓는 사업이 시작돼 차드에서 작은 무리가 야생으로 돌아갔어요. 2023년에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등급을 '멸종위기'로 낮춰, 보전의 좋은 성공 사례가 됐어요.

사막에 맞는 몸

풀, 건초, 나뭇잎, 열매를 먹는 초식 동물이에요. 주로 저녁에, 가끔 밤에도 활동하고 무리 지어 살아요. 뿔은 길이가 1m가 넘기도 하고, 몸무게는 대체로 200kg이 넘어요. 암컷은 임신 기간 약 300일 뒤 새끼를 한 마리 낳고, 수명은 18년쯤이에요. 고대 이집트의 오릭스 주의 상징이었고, 지금은 사하라 보전 기금의 상징 동물이에요.

벼랑 끝에서 돌아오다

야생에서 사라진 뒤에도 튀니지, 모로코, 세네갈의 특별 보호 구역과 미국 텍사스의 사설 목장에서 사육되며 살아남았어요. 이렇게 번식한 개체들을 차드에 풀어 작은 무리를 다시 만들었어요. 줄어들기 시작한 건 신석기 시대의 기후 변화 때문이었고, 나중에 사냥이 결정타가 됐어요.

재미있는 사실

  • 몇 달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도 살 수 있어요.
  • 2000년에 야생에서 절멸했다고 선언됐어요.
  • 뿔이 초승달 모양 칼처럼 굽었어요.
  •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공원에서만 길러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사하라 남쪽 사헬 지대, 차드의 긴칼뿔오릭스예요.

퀴즈 타임

시미터오릭스와 아닥스,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시미터오릭스 (150 kg 대 95 kg) 아닥스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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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