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아폴로 17호 · 타우루스-리트로

Apollo 17 · Taurus–Littrow

아폴로 17호 · 타우루스-리트로
사진: Harrison Schmitt / Apollo 17, Public domain · 출처

1972년, 지금까지 마지막으로 사람이 달을 걸었어요. 쪼개진 큰 바위 앞에서 조사를 했고, 유진 서넌은 떠나기 전 딸의 이니셜을 달 모래에 썼어요.

3D 달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어디
맑음의 바다 동쪽 계곡
📅 착륙
1972-12-11
🚀 보낸 곳
미국 NASA
👨‍🚀 우주인
유진 서넌, 해리슨 슈미트
⏱️ 달에 머문 시간
약 75시간
좌표
20.19°N 30.77°E
종류
착륙 지점

아폴로 17호는 아폴로 계획의 마지막 달 임무이고, 지금까지 사람이 달을 걸은 마지막 때예요. 1972년 12월, 유진 서넌과 해리슨 슈미트가 맑음의 바다 동쪽의 깊은 계곡 타우루스-리트로에 내렸고, 로널드 에번스는 궤도를 돌았어요. 슈미트는 돌을 연구하는 과학자인 지질학자로, 달을 걸은 사람 가운데 유일한 지질학자예요.

두 사람은 약 75시간 머물렀는데, 아폴로 착륙 가운데 가장 길어요. 세 번의 달 산책으로 모두 약 22시간을 밖에서 보냈고, 월면차로 약 35.7km를 달렸으며, 달 표본을 약 115kg이나 모았어요. 달 임무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이에요. 달로 가는 길에는 햇빛을 받은 지구 전체를 담은 유명한 사진 블루 마블도 찍었어요.

어떤 임무였나요?

아폴로 17호는 1972년 12월 7일 한밤중에 발사되었어요.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사람을 태우고 밤에 쏘아 올린 첫 발사였어요. 달에는 12월 11일에 내렸어요. 이 계곡을 고른 까닭은 앞선 착륙 지점들보다 더 오래된 돌과 더 젊은 돌이 함께 있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에요. 서넌과 슈미트는 월면차를 타고 둘레 산기슭까지 가서 돌을 모으고 과학 장비를 설치했어요. 12월 14일 달을 떠나 12월 19일 태평양에 내려앉았어요.

쪼개진 바위와 주황색 흙

한 조사 지점에서 우주인들은 언덕에서 굴러 내려와 여러 조각으로 갈라진 집채만 한 바위를 살펴봤어요. 이 바위는 서넌의 딸 이름을 따서 트레이시의 바위라고 불려요. 쇼티라는 작은 크레이터에서는 슈미트가 놀랍게도 주황색인 흙을 발견했어요. 나중에 조사해 보니 약 35억 년 전 화산이 터질 때 생긴 아주 작은 유리 구슬들이었어요.

마지막 발자국

착륙선에 다시 오르기 전, 서넌은 먼지 위에 TDC라는 글자를 썼어요. 당시 아홉 살이던 딸 테레사 던의 이니셜이에요. 서넌은 먼 훗날 누군가 월면차와 발자국, 이니셜을 발견하고 누가 여기 왔었을까 궁금해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했대요. 달 위에서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아폴로 17호 우주인들의 무사를 비는 인사였어요. 그 뒤로 아직 아무도 달에 서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사실

  • 해리슨 슈미트는 달을 걸은 유일한 전문 지질학자예요.
  • 아폴로 17호는 달 표본을 약 115kg으로 가장 많이 가져왔어요.
  • 슈미트가 찾은 주황색 흙은 작은 화산 유리 구슬로 되어 있어요.
  • 지구 전체가 담긴 사진 블루 마블은 아폴로 17호 우주인들이 찍었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걸은 타우루스-리트로 계곡과 우주인들이 조사한 쪼개진 큰 바위, 그리고 서넌이 먼지에 쓴 딸의 이니셜을 볼 수 있어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