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술루브 충돌구
Chicxulub crater

멕시코 유카탄반도 땅속에 묻혀 있는 지름 약 180km의 거대한 충돌구로, 약 6,600만 년 전 지름 10km 정도의 소행성이 떨어져 생겼다. 이 충돌로 지구 환경이 크게 바뀌어 공룡(새를 제외한)이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크레이터는 두꺼운 석회암 아래 묻혀 보이지 않지만, 가장자리를 따라 둥글게 늘어선 ‘세노테(천연 우물) 고리’가 그 윤곽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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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멕시코
- 종류
- 역사
빠른 답변
칙술루브 충돌구, 어디에 있어요?
멕시코에 있어요.
칙술루브 충돌구는 멕시코 유카탄반도 땅속에 묻혀 있는 거대한 운석 충돌구예요. 약 6,600만 년 전 지름 약 10킬로미터의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히면서 생겼어요.
충돌구는 지름이 약 200킬로미터쯤이고, 나중에 쌓인 암석 아래 약 1킬로미터 깊이에 묻혀 있어요. 지금은 이 충돌과 그로 인한 기후 변화가 새를 뺀 공룡이 사라진 대멸종의 주된 원인이었다고 널리 받아들여져요. 충돌구는 땅속에 묻혀 있어서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중력과 암석을 조사해 찾아냈어요. 지구에서 가장 큰 충돌 구조 가운데 하나예요.
어떻게 발견됐나요?
1970년대 말 지질학자 월터 앨버레즈와 아버지인 물리학자 루이스 앨버레즈가 이리듐이 많이 든 얇은 점토층을 찾았어요. 이리듐은 지구에는 드물고 소행성에는 흔한 원소라서, 큰 충돌로 생긴 먼지라고 주장했어요.
비슷한 시기에 유카탄에서 석유를 찾던 지구물리학자 안토니오 카마르고와 글렌 펜필드가 이상한 원형 구조를 발견했어요. 1990년 펜필드가 받은 암석 시료로 충돌구임이 확인되면서 앨버레즈의 생각과 맞아떨어졌어요.
충돌은 무슨 일을 했나요?
충돌 시기는 백악기가 끝나는 때와 같아요. 이때 식물과 동물 종의 약 75퍼센트가 사라졌고, 새를 제외한 모든 공룡도 포함돼요.
증거로는 충격 받은 석영, 중력 이상, 주변에서 발견된 유리 방울 텍타이트가 있어요. 또 충돌 때 생긴 고리 모양 언덕인 봉우리 고리가 그대로 남아 연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해요.
재미있는 사실
- 약 6,600만 년 전 이 충돌구를 만든 소행성은 공룡 멸종과 관련이 있습니다.
- 소행성의 지름은 약 10킬로미터였어요.
- 이름은 칙술루브 푸에블로 마을에서 땄어요.
- 충돌 무렵 생물 종의 약 75퍼센트가 사라졌어요.
지구본에서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서 찾아 확대하면 카드를 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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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