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게이트웨이
Lunar Gateway

여러 나라가 함께 달 궤도에 지으려던 작은 우주정거장이에요. 북극 가까이로는 낮게, 남극 쪽으로는 아주 멀리 도는 길쭉한 궤도에서 우주인들의 정류장이 될 계획이었지만, 2026년 3월 NASA가 달 표면 기지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지금 모습으로는 멈췄어요.
3D 달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어디
- 계획됐다가 멈춘 달 우주정거장
- 🚀 보낸 곳
- NASA · ESA · JAXA · CSA · UAE
- 🔄 궤도
- 근직선 헤일로 궤도 (약 7일에 한 바퀴)
- 종류
- 달을 도는 우주선
루나 게이트웨이는 NASA와 여러 나라가 함께 달 궤도에 지으려고 계획한 작은 우주정거장이에요. 유럽우주국(ESA), 일본의 JAXA, 캐나다 우주국,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의 무함마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가 함께했어요. 게이트웨이는 우주인들이 달 표면으로 내려가기 전에 머물며 일하고 우주선을 갈아타는 정류장이 될 예정이었어요.
게이트웨이는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 가운데 하나로 2017년부터 준비되었어요. 그런데 2026년 3월, NASA는 지금 모습의 게이트웨이를 멈추고 대신 달 표면 기지를 짓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발표했어요. 이미 만든 장비 일부는 다른 곳에 다시 쓰이고 있고, NASA는 나중에 달 궤도 정거장을 다시 검토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어떻게 움직일 계획이었나요?
게이트웨이는 '근직선 헤일로 궤도'라는 길쭉하게 늘어난 궤도를 돌도록 설계되었어요. 한 바퀴에 약 7일이 걸리는데, 달 북극 위로는 낮게 지나가고 남극 쪽으로는 약 70,000 km 멀리까지 크게 돌아 나가요. 이런 궤도에서는 지구와 무선이 끊기는 시간이 짧고, 궤도를 유지하는 데 연료도 아주 적게 들어요. 우주인은 최대 네 명까지 머물 수 있고, 15년 동안 쓸 계획이었어요.
어떤 부분으로 이루어지나요?
게이트웨이는 여러 나라가 만든 모듈을 이어 붙이는 팀 프로젝트였어요. '전력·추진 모듈'은 전기를 만들고 태양 전기 추진으로 살살 밀어 주고, 'HALO' 모듈은 첫 생활 공간이 될 예정이었어요. ESA와 JAXA는 두 번째 거주 모듈 'I-Hab'과 통신·연료 보급 모듈 'ESPRIT'을 맡았어요. 캐나다는 똑똑한 로봇 팔 '캐나다암 3'을, 아랍에미리트는 우주인과 과학 실험을 위한 에어로크를 만들고 있었어요.
그 뒤에 어떻게 되었나요?
2026년 NASA가 계획을 멈추자 캐나다, 유럽, 일본의 협력 기관들은 아쉬워했고, 이들이 만들던 장비를 달 표면에서 쓸 수 있는지 다시 살펴보게 되었어요. 전력·추진 모듈은 원자력 전기 추진 우주선의 중심 부분으로 다시 쓰일 예정이에요. NASA는 쓸 수 있는 장비는 다시 활용하고, 협력 기관들이 약속한 몫은 새 달 기지 계획에 보태겠다고 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계획된 궤도에서 게이트웨이는 달을 한 바퀴 도는 데 약 일주일이 걸려요.
- 게이트웨이의 궤도는 가장 멀 때 남극 위로 달에서 약 70,000 km까지 멀어져요.
- 미국, 유럽, 일본, 캐나다, 아랍에미리트의 다섯 우주 기관이 게이트웨이를 함께 준비했어요.
- 캐나다가 맡은 '캐나다암 3'은 큰 팔과 작고 재주 좋은 팔을 함께 가진 로봇으로, 정거장을 고치고 조립하는 일을 할 예정이었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게이트웨이가 북극 위로는 낮게, 남극 쪽으로는 멀리 도는 길쭉한 궤도를 볼 수 있어요. 달에 내려갈 우주인들이 쉬어 가는 정류장으로 계획되었던 우주정거장이에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Lunar Gateway — Wikipedia
- NASA Unveils Initiatives to Achieve America's National Space Policy — NASA
- NASA halts work on Gateway to develop a lunar base — SpaceNews
- NASA's lunar Gateway space station is out. Moon bases are in. — Space.com
업데이트: 202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