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남극광 (스튜어트섬)

Southern lights (Stewart Island)

남극광 (스튜어트섬)
사진: United States Air Force photo by Senior Airman Joshua Strang, Public domain · source

뉴질랜드 최남단 유인도로 남극광(오로라 오스트랄리스)을 보기 좋은 곳이며, 마오리어 이름 '라키우라'는 흔히 '빛나는 하늘의 땅'으로 풀이된다. 리 베이의 거대한 쇠사슬 조각은 이 섬을 마우이 카누의 닻돌로 여기는 마오리 전설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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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빠른 답변

남극광 (스튜어트섬), 어디에 있어요?

뉴질랜드에 있어요.

남극광, 곧 오로라 아우스트랄리스는 태양에서 온 하전 입자가 지구 높은 곳의 산소와 질소와 부딪칠 때 생기는 하늘의 자연 빛 쇼예요. 기체가 초록, 빨강, 보라로 빛나며 커튼, 빛줄기, 소용돌이 모양을 만들어요. 남극광은 북극광과 거의 똑같이 생겼고 두 오로라가 동시에 변해요.

지구본에는 뉴질랜드 스튜어트섬 위에 표시돼 있어요. 마오리어로는 라키우라라고 부르는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에요. 남섬에서 포보 해협 건너 약 30킬로미터 남쪽에 있고 면적은 약 1,700제곱킬로미터예요. 남극광은 남극 대륙, 파타고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뉴질랜드, 포클랜드 제도에서 볼 수 있고 큰 자기 폭풍 때는 더 북쪽에서도 보여요.

왜 하늘이 빛날까요?

태양은 태양풍이라는 입자의 흐름을 내보내요. 이 흐름이 빨라지면 지구의 자기 보호막이 흔들리고, 전자와 양성자가 극지방 쪽으로 쏟아져 내려요.

입자들은 보통 지상 약 100킬로미터 높이의 얇은 공기와 부딪치고, 기체마다 제 색으로 빛나요. 오로라는 양쪽 극을 둘러싼 오로라 타원이라는 고리 모양 지역에 모여서, 남극 가까운 곳에서 가장 자주 보여요.

빛나는 하늘의 섬, 스튜어트섬

섬의 마오리어 이름 라키우라는 보통 '빛나는 하늘'로 옮기는데, 남극광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또 다른 옛 이름 '테 풍가 오 테 와카 아 마우이'는 '마우이 카누의 닻돌'이라는 뜻으로, 마우이가 북섬을 낚아 올렸다는 전설에서 나왔어요.

고고학 증거로는 14세기에 사람이 정착했어요. 제임스 쿡 선장은 1770년에 섬을 한 바퀴 돌았지만 남섬에 붙은 반도로 그려 넣었고, 나중에 선원들이 따로 떨어진 섬임을 확인했어요. 영어 이름은 페가수스호의 일등항해사 윌리엄 스튜어트를 기려 붙였어요.

야생 그대로의 조용한 섬

스튜어트섬은 언덕이 많고 숲이 울창해요. 가장 높은 앵글럼산은 980미터예요. 섬의 80퍼센트 넘는 땅이 라키우라 국립공원이고, 거의 모든 땅이 뉴질랜드 정부 소유예요.

사람은 약 486명만 살고 대부분 오반 마을에 있으며, 오반은 페리로 블러프와 이어져요. 가까운 울바섬은 외래 동물이 없는 보호구역이고, 코드피시섬은 희귀한 앵무새 카카포를 지켜요.

재미있는 사실

  • 스튜어트섬의 마오리어 이름 '라키우라'는 흔히 '빛나는 하늘의 땅'으로 번역되는데, 남극광이 보이는 이곳에 잘 어울립니다.
  • 섬의 마오리어 이름 라키우라는 보통 '빛나는 하늘'이라고 옮겨요.
  • 쿡 선장은 1770년에 섬을 한 바퀴 돌았지만 해도에는 남섬의 일부로 그렸어요.
  • 약 1만 8천 년 전에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100미터쯤 낮아서 스튜어트섬이 뉴질랜드 본토와 이어져 있었어요.
  • 두 극에 모두 오로라가 있어요. 북쪽은 오로라 보레알리스, 남쪽은 오로라 아우스트랄리스예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은 뉴질랜드 남쪽 섬 위에 초록빛 남극광 커튼이 걸린 모습을 보여 줘요.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