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고래(벨루가)
Beluga whale

온몸이 하얀 북극의 고래로, 몸길이 4~5m쯤 됩니다. 다양한 소리를 내서 '바다의 카나리아'라고 불리고, 이마의 둥근 멜론으로 소리를 내보내며, 돌고래와 달리 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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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무게
- 약 1,000 kg
- 몸길이
- 약 4 m
- 최고 속도
- 약 22 km/h
- 수명
- 최대 약 80 년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극지방, 해안
빠른 답변
흰고래(벨루가), 어디에 살아요?
북극해·태평양·대서양의 극지방, 해안에 살아요.
흰고래(벨루가),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4 m, 1,000 kg 정도예요.
흰고래(벨루가),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흰고래(벨루가), 얼마나 빨라요?
최고 약 22 km/h까지 낼 수 있어요.
흰고래(벨루가),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80년까지 살 수 있어요.
흰고래(벨루가),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흰고래(벨루가)는 북극과 그 가까운 바다에 사는 하얀 고래예요. 대부분 북극해와 북아메리카, 러시아, 그린란드 주변 바다에 살고, 다 자라면 온몸이 하얗고 몸길이가 최대 5.5미터쯤 돼요. 전 세계에 20만 마리쯤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휘파람 소리, 딸깍 소리, 지저귀는 소리를 아주 많이 내서 '바다의 카나리아'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등지느러미가 없어서 얼음 아래를 헤엄치기 좋고, 이마에는 '멜론'이라는 둥근 혹이 있어서 소리로 주변을 살피는 데 써요. 청각이 아주 발달해 있고, 소리로 주변을 살펴 길과 먹이를 찾아요.
얼음 곁의 생활
흰고래는 대부분 겨울을 북극의 얼음 가까이에서 보내요. 여름에 얼음이 녹으면 강어귀나 얕은 바닷가로 옮겨 가는데, 이때는 수백 마리, 많게는 수천 마리가 모이기도 해요. 보통은 열 마리쯤이 무리를 지어요. 헤엄은 느리지만 700미터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고, 소리로 얼음 속 숨구멍을 찾아요. 북아메리카와 러시아의 원주민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흰고래를 사냥해 왔어요. 흰고래는 기회가 닿는 대로 먹는 편이라서, 먹이가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달라요.
몸과 이름
수컷은 몸무게가 1,600킬로그램까지 나가고, 두꺼운 지방층이 몸을 따뜻하게 지켜 줘요. 이름은 '하얗다'는 뜻의 러시아어에서 왔어요. 가장 가까운 친척은 일각고래이고, 둘이 같은 과의 유일한 식구예요. 이마의 멜론은 크고 모양이 변해요. 지방층이 전체 몸무게에서 큰 몫을 차지해서 얼음 같은 물에서도 몸이 따뜻해요. 몸집은 돌고래보다 크고 트루부리고래보다는 작은 중간 크기예요.
재미있는 사실
- 벨루가는 휘파람·딸깍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내서 '바다의 카나리아'라고 불립니다.
- 지저귀는 소리 때문에 '바다의 카나리아'라고 불려요.
- 등지느러미가 없어서 얼음 아래를 더 쉽게 헤엄쳐요.
- 가장 가까운 친척은 일각고래뿐이에요.
지구본에서는
둥근 이마에 등지느러미가 없는 하얀 고래를 만들어 두었어요. 북쪽의 차가운 바다에서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흰고래(벨루가)와(과) 캐나다스라소니,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흰고래(벨루가) (1,000 kg 대 9.5 kg) 캐나다스라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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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