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큰뿔양

Bighorn sheep

큰뿔양
사진: Jwanamaker, CC BY-SA 3.0 · source

큰뿔양은 북미 서부 산지에 사는 야생 양으로, 수컷은 무게가 14킬로그램을 넘기도 하는 커다란 말린 뿔을 가졌습니다. 봄과 가을 번식기에 수컷끼리 머리를 맞부딪쳐 서열을 정하는데, 그 소리가 멀리까지 울립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로키산맥(앨버타 주변)
먹이
초식
보전 상태
관심 대상 (IUCN LC)
사는 환경
산, 사막

빠른 답변

큰뿔양, 어디에 살아요?

산, 사막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로키산맥(앨버타 주변)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큰뿔양,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큰뿔양,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빅혼(큰뿔양)은 북아메리카 서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에요. 수컷의 어마어마하게 큰 뿔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뿔 한 쌍이 무려 14킬로그램까지 나가고, 몸 전체 무게는 보통 143킬로그램쯤까지 나가요.

조상들은 아주 오래전 시베리아에서 베링 육교를 건너 알래스카로 왔고, 이후 남쪽으로 퍼져 바하칼리포르니아와 멕시코 북서부까지 갔어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야생 산악 지대의 상징 같은 동물이에요. 이름처럼 수컷의 뿔이 가장 눈에 띄는데, 뿔은 보여 주기용만이 아니에요. 평생 자라면서 나선으로 말려요.

어디에 살까요?

빅혼은 캐나다 남서부에서 멕시코에 이르는 산과 사막에 살아요. 산에 사는 무리와 사막에 사는 무리로 나누기도 하고, 최근 유전자 검사에서는 세 갈래 아종이 있다고 보는데, 그중 시에라네바다 빅혼은 멸종 위기예요. 가까운 사촌인 달양은 더 북쪽의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서부에 살아요. 바위투성이 땅에서는 포식자가 따라올 수 없는 가파른 절벽을 올라 위험을 피해요. 발굽은 돌길을 잘 잡고, 모래빛 털은 비탈과 어우러져요.

다시 늘어난 이야기

한때는 북아메리카에 수백만 마리가 살았어요. 하지만 지나친 사냥과 가축에게서 옮은 병 때문에 1900년에는 몇천 마리만 남았어요. 지금도 수컷들은 서로 달려가 뿔을 쾅 부딪치며 겨루는데, 그 소리가 산골짜기에 멀리 울려 퍼져요. 세 아종 가운데 시에라네바다 빅혼은 멸종 위기이고, 가축에게서 옮는 병도 여전히 걱정거리예요.

재미있는 사실

  • 수컷 한 마리의 뿔 무게가 최대 14킬로그램이에요.
  • 1900년에는 개체 수가 몇천 마리까지 줄었어요.
  • 조상들은 약 75만 년 전 베링 육교를 건너왔어요.

지구본에서는

크게 말린 뿔을 가진 빅혼을 바위 비탈에 만들어 두었어요. 북아메리카 서부 산에서 찾아보세요.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