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크혼산호
Elkhorn coral

엘크 뿔처럼 넓게 갈라진 가지를 가진 카리브해의 산호로, 파도가 치는 얕은 바다에서 자랍니다. 한때 카리브 암초를 대표했지만 병과 수온 상승으로 크게 줄어 심각한 멸종위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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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파리·산호
- 보전 상태
- 위급 (IUCN CR)
- 사는 환경
- 산호초
빠른 답변
엘크혼산호,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엘크혼산호,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이에요.
엘크혼산호는 카리브해에서 산호초를 만드는 데 중요한 산호예요. 넓적하고 평평한 가지가 엘크의 뿔처럼 뻗어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단단한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높이가 2m, 너비가 13m를 넘는 것도 있고, 색은 탁한 갈색빛 노랑이에요.
가지 사이는 다른 산호초 동물의 쉼터가 돼요. 산호치고는 빨리 자라서 한 해에 5~10cm쯤 자라고, 햇빛이 강하고 파도가 센 얕은 바다를 좋아해요. 건강한 엘크혼 산호초는 파도를 막아 해안도 지켜 줘서, 되살리려는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산호는 어떻게 먹을까요?
엘크혼산호는 몸속 세포에 사는 '주산텔라'라는 작은 조류에게서 대부분의 먹이를 얻어요. 이 조류는 햇빛으로 당분을 만들고, 산호는 그 대가로 집을 내줘요. 그래서 맑고 햇빛 좋은 물이 필요해요.
백화 현상으로 조류가 사라지거나 물이 탁해지면 물속 먹이를 걸러 먹기도 해요.
급격히 줄어든 개체 수
1980년대 초에는 카리브해 산호초를 대표하던 산호였어요. 하지만 1980년부터 2006년 사이에 병, 조류 번성, 기후 변화, 바다 산성화, 사람의 활동 때문에 약 97%나 줄었어요. 2006년에 미국 멸종위기종법에서 위협종으로 지정됐어요.
2023년 해양 열파 이후 플로리다 산호초에서는 사실상 멸종 상태로 여겨져요. IUCN은 위급종으로 분류해요. 지금은 이 산호를 지키고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한 해에 5~10cm씩 자랄 수 있어요.
- 하나의 군체가 너비 13m에 이르기도 해요.
- 1980년부터 2006년 사이 개체 수가 약 97% 줄었어요.
- 세포 속 작은 조류가 햇빛으로 먹이를 만들어 줘요.
지구본에서는
엘크혼산호는 카리브해의 얕은 바다에서 자라요. 뿔처럼 넓적한 가지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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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