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해파리
Upside-down jellyfish

카시오페아(거꾸로해파리)는 이름처럼 몸을 뒤집어 갯벌이나 얕은 바다 바닥에 붙어 지내요. 몸 안에 사는 조류가 햇빛으로 만든 양분을 나눠 받기 때문에 햇볕 쪽으로 몸을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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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파리·산호
- 사는 환경
- 해안, 산호초
빠른 답변
거꾸로해파리,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태평양·인도양의 해안, 산호초에 살아요.
거꾸로해파리(카시오페아)는 이름 그대로 종 모양 몸을 아래로, 주름진 팔을 위로 향하게 해서 바닥에 뒤집어 누워 지내는 이상한 해파리예요. 플로리다, 카리브해, 하와이, 홍해, 지중해 같은 따뜻하고 얕은 맹그로브 숲, 갯벌, 석호, 해초밭에 살아요.
이렇게 지내는 까닭은 햇빛이에요. 몸속에 사는 작은 조류가 햇빛으로 양분을 만들어 해파리와 나누기 때문에 볕이 잘 드는 곳에 있어야 해요. 뇌가 없는데도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도 신기해요. 이 무리에는 약 11종이 있어요.
왜 뒤집어 누워 있을까요?
카시오페아는 와편모조류라는 아주 작은 조류와 함께 살아요. 이 조류는 햇빛으로 당분을 만들어 해파리에게 나누어 줘요. 빛을 충분히 받게 하려고 해파리는 얕은 바닥에서 팔을 위로 향한 채 살아 있는 태양광 패널처럼 누워 있어요. 다른 해파리와 달리 헤엄은 드물게 치고, 먹이도 독특한 방식으로 잡아요. 적어도 한 종은 점액 속에 쏘는 세포를 내보내요.
세계를 여행하는 해파리
배를 타고 퍼져서 원래 살던 곳 밖으로 나간 종도 있어요. 수에즈 운하가 열린 뒤 Cassiopea andromeda는 1888년에 운하에 나타났고 이후 지중해의 몰타, 키프로스, 에게해까지 퍼졌어요. 1940년대에는 진주만을 거쳐 하와이의 다른 섬들로 번졌어요. 요즘은 선박 도료와 평형수 처리 덕분에 새로 퍼질 가능성이 많이 줄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몸속에 사는 조류가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바닥에 거꾸로 누워 지냅니다.
- 평생 대부분을 바닥에 뒤집어 누워 지내요.
- 뇌가 없는데도 잠을 자는 것처럼 보여요.
- 배의 평형수를 타고 다른 바다로 퍼진 종도 있어요.
- 이 무리에는 약 11종이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는 정확한 위치 설명이 없어요. 지구본에서 얕은 해안 바다를 확대해, 팔을 위로 향한 채 쉬는 해파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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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