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바다말미잘
Giant Caribbean sea anemone

카리브바다말미잘은 카리브해 암초와 바위틈에 사는 커다란 말미잘이에요. 연한 녹갈색의 긴 촉수 끝이 분홍빛 또는 보라색이고, 촉수 길이는 약 15센티미터까지 자라요. 청소새우와 작은 물고기가 이 말미잘 곁에서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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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파리·산호
- 사는 곳
- 카리브해의 암초·바위틈(여기서는 자메이카 앞바다)
- 먹이
- 육식
- 사는 환경
- 산호초
빠른 답변
카리브바다말미잘,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카리브해의 암초·바위틈(여기서는 자메이카 앞바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카리브바다말미잘,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카리브바다말미잘은 카리브해와 서대서양, 미국 플로리다 남부와 플로리다 키스 일대의 따뜻하고 얕은 산호초와 바위틈에 사는 커다란 꽃 모양 동물이에요. 몸높이는 약 15cm, 촉수가 펼쳐진 원반은 지름 40cm 안팎까지 자라요.
입 둘레에는 촉수가 100개 넘게 나 있고, 연한 녹갈색 촉수 끝이 분홍빛이나 보라색일 때가 많아요. 촉수에는 쏘는 세포가 있지만, 작은 청소새우와 물고기는 그 사이에 들어가 보호를 받아요. 혼자 또는 느슨한 무리로 지내지만 진짜 군체를 이루지는 않아요.
어디에 살까요?
보통 소금기가 충분한 얕은 바다에서 바위벽 틈이나 바위, 조개껍데기 같은 단단한 곳에 붙어 살아요. 암초 바깥 비탈과 석호에서 흔하고, 버뮤다 주변에서도 아주 흔해요. 여러 종류의 물고기와 청소새우에게 쉴 곳을 주고, 이들이 물고기를 청소하는 '기지' 역할도 해서 바닷속 작은 마을의 중심 같아요.
한살이와 작은 친구들
카리브바다말미잘은 대개 암수가 따로 있어요. 5월 말쯤 알과 정자를 물에 내보내 바닷속에서 수정이 이루어져요. 플라눌라라고 부르는 아기는 물에 떠다니다가 바닥에 내려앉아 밑판이 생기고 어른 말미잘로 자라요. 몸속의 작은 조류와 함께 사는 공생을 연구할 때 과학자들이 즐겨 쓰는 종이기도 해요.
재미있는 사실
- 작은 새우와 물고기가 쏘는 촉수 사이에 숨어 보호를 받으며 삽니다.
- 입 둘레의 촉수가 100개가 넘어요.
- 작은 새우와 물고기가 쏘는 촉수 사이에서 보호를 받으며 살아요.
- 버뮤다 주변에서 아주 흔해요.
- 과학자들이 조류와의 공생을 연구하는 모델 동물로 써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은 자메이카 앞바다에 있어요. 그곳 산호초를 확대해서 끝이 알록달록한 긴 촉수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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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