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호
Fire coral

불산호는 카리브해와 열대 서대서양에 사는 겨자색 군체로, 납작한 칼날이나 손가락 모양으로 가지를 쳐요. 진짜 산호가 아니라 히드라충에 가깝고, 닿으면 불에 덴 것처럼 따끔한 독침을 쏘아 불산호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산호초를 이루는 데도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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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파리·산호
- 사는 곳
- 카리브해·서대서양의 얕은 산호초(여기서는 유카탄 해안 앞바다)
- 사는 환경
- 산호초
빠른 답변
불산호,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카리브해·서대서양의 얕은 산호초(여기서는 유카탄 해안 앞바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불산호(밀레포라속)는 돌산호처럼 보이지만 진짜 산호가 아니에요. 히드라와 해파리 같은 동물과 더 가까운 히드로충류이고 '히드로산호'로 묶여요. 이름은 가지가 불꽃 같고 노랑, 주황, 갈색을 띠는 데서 왔고, 쏘이면 불에 덴 듯 화끈거리는 데서도 왔어요.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 카리브해의 열대와 아열대 산호초에서 살고, 물살이 센 얕은 곳 수심 약 40미터까지 볼 수 있어요. 노랑이나 주황이 많지만 갈색, 초록, 심지어 파란색도 있어요. 군체는 끝이 둥근 손가락 모양 가지, 곧게 선 얇은 판, 다른 산호를 덮는 껍질 모양 중 하나로 자라요. 골격이 단단하고 날카로워서 피부를 긁을 수 있어요.
먹이 잡는 법
작은 폴립이 골격 속에 묻혀 있고 가느다란 관 그물로 이어져 있어요. 매끈한 표면에는 두 종류의 구멍이 보여요. 털처럼 가는 쏘는 폴립인 딱지폴립(닥틸로조이드)이 닥틸로포어에서 나와 먹이를 잡고, 가스트로포어 안의 먹이 폴립이 삼켜요. 조직 속에 사는 작은 조류인 주산텔라가 햇빛으로 만든 양분도 얻어요.
복잡한 한살이
번식은 다른 산호초 만드는 산호보다 복잡해요. 폴립이 작은 해파리 모양의 메두사를 내보내고, 메두사가 물속에 알이나 정자를 뿌려요. 수정란은 플라눌라 유생이 되어 떠다니다가 붙을 산호초를 찾으면 다시 폴립으로 자라요.
쏘임과 위협
불산호를 만지면 극심한 통증이 이틀에서 2주까지 가고 붉어지고 가려우며 두드러기가 날 수도 있어요. 독이 사람을 죽이지는 않아요. 쏘이면 의료 전문가에게 보이는 게 좋고, 민물은 통증을 더 키워요. 불산호의 천적은 불갯지렁이, 일부 갯민숭달팽이, 쥐치예요. 다른 산호초처럼 오염, 남획, 해로운 어업 방식, 기후 변화로 인한 백화 현상으로 고통받아요.
재미있는 사실
- 진짜 산호가 아니라 해파리의 친척이며, 만지면 불에 덴 듯 따갑게 쏩니다.
- 진짜 산호가 아니라 해파리의 친척이에요.
- 털 같은 폴립으로 쏴요.
- 노랑, 주황, 갈색, 초록, 파랑까지 여러 색이 있어요.
- 골격이 피부를 긁을 만큼 날카로워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가지가 갈라진 노랑·주황 산호 모형이에요. 갈라진 손가락 모양 가지를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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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