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깔해파리
Portuguese man o' war

해파리처럼 보이지만 작은 개체들이 모여 하나의 몸처럼 사는 군체 생물입니다. 푸른 부낭이 물 위에 떠서 바람 따라 흘러가고, 아래로 늘어진 촉수는 10m가 넘기도 하며 독침으로 물고기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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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파리·산호
- 먹이
- 육식
- 사는 환경
- 먼바다
빠른 답변
고깔해파리,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태평양·인도양의 먼바다에 살아요.
고깔해파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작은부레관해파리(포르투갈 군함)는 해파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관해파리류로, 개충이라는 아주 작은 전문화된 동물들이 하나처럼 함께 살아가는 군체예요.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표면에 떠다녀요. 가스가 찬 부레(기낭)가 몸을 띄우고, 길이가 때로 30m나 되는 촉수가 아래로 늘어져서 독 있는 쏘는 세포를 가지고 있어요.
물 표면에 사는 생물 무리인 뉴스톤에 속해요. 부레 위의 돛이 바람을 받아 바다를 건너고, 때로는 1,000마리까지 무리 지어 다녀요. 쏘이면 물고기와 갑각류가 죽을 수 있고 드물게는 사람도 위험해질 수 있어요. 영어로는 블루보틀, 포르투갈어로는 카라벨라 포르투게사라고도 불러요.
여럿으로 이뤄진 하나
한 마리 안의 모든 개충은 하나의 수정란에서 자라서 유전적으로 똑같지만, 모양과 맡은 일이 달라요. 사냥, 소화, 번식 같은 일을 나눠 해요. 개충은 일곱 종류가 알려져 있어요. 따로 살 수 없어서 생태적으로는 한 동물이지만, 발생학적으로는 여러 개체예요.
어린 군체는 유생에서 시작해서 먼저 부레와 먹이를 먹는 개충 하나를 만들고, 그다음에 먹이 개충과 촉수 개충을 더해요. 군체는 암컷이거나 수컷이고, 알과 정자는 물속으로 곧바로 내보내요. 야생에서 초기 단계를 직접 본 사람은 아직 없어요.
친구와 적
작은부레관해파리는 육식성이에요. 촉수로 작은 물고기, 연체동물, 동물플랑크톤을 마비시켜 끌어당겨요. 천적은 많지 않아요. 붉은바다거북은 피부가 두꺼워서 쏘여도 괜찮아서 먹어요. 푸른 바다민달팽이, 보라색 갯고둥, 개복치도 먹어요.
맨오브워피시는 촉수 사이에서 살며 조심스럽게 헤엄쳐 쏘이지 않고, 다른 물고기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어요. 담요문어는 독에 면역이 있어서 끊어진 촉수 조각을 무기로 들고 다녀요.
돛, 독침, 해변
부레는 일산화탄소와 공기가 섞인 기체로 차 있고 돛 역할을 해요. 바람에 밀려 수천 마일을 떠돌 수 있어요. 돛은 바람을 받는 방향에 따라 왼손잡이형이나 오른손잡이형이 있어요. 해안 가까이에서는 해류가 많은 개체를 해변으로 밀어 보내기도 해요.
쏘이면 한두 시간에서 세 시간 동안 심한 통증이 있고 며칠 가는 붉은 줄무늬 자국이 생겨요. 해변에 밀려온 개체나 떨어진 촉수도 몇 시간, 길면 며칠 동안 쏠 수 있어요. 드물게 심각한 증상이 생기니 숨쉬기 어려우면 의료 도움을 받아야 해요.
재미있는 사실
- 한 마리의 동물이 아니라 역할이 나뉜 작은 개체(개충)들이 모인 군체입니다.
- 한 마리가 아니라 동물들의 군체예요.
- 촉수가 30m까지 길어질 수 있어요.
- 해변에 밀려와 죽은 것도 몇 시간, 며칠 동안 쏠 수 있어요.
- 붉은바다거북은 피부가 두꺼워서 먹어도 쏘이지 않아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델은 푸른 기포체와 늘어진 촉수를 가진 작은부레관해파리로, 넓은 바다 위에 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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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