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산호
Sea fan

부채처럼 납작하게 퍼진 가지를 가진 산호 무리로, 사실은 수많은 작은 폴립이 모인 하나의 군체입니다. 부채 면을 물살과 마주 세워 흘러오는 플랑크톤을 걸러 먹어요. 바위에 단단히 붙어 평생 한자리에서 삽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해파리·산호
- 먹이
- 걸러 먹기(여과 섭식)
- 사는 환경
- 산호초
빠른 답변
부채산호,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태평양·인도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부채산호, 무엇을 먹어요?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부채산호는 산호초에서 자라는 납작한 레이스 부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폴립이라는 아주 작은 동물 수천 마리가 모인 군체예요. 산호의 친척으로 고르고니언이라는 무리에 속해요. 보라색 흔한 부채산호(Gorgonia ventalina)는 서부 대서양과 카리브해에 살고, 다른 종의 부채산호는 세계의 여러 바다에 살아요.
군체는 높이 1.5m까지 자라지만 두께는 몇 센티미터뿐이에요. 색은 희끄무레하거나 노랗거나 연한 보라색이고, 굵은 가지는 보라색인 경우가 많아요. 열대부터 극지와 깊은 바다까지 약 500종의 고르고니언이 알려져 있어요.
먹이를 잡는 부채
부채는 물살과 직각으로 곧게 서 있어서, 시냇물을 가로지르는 그물처럼 플랑크톤을 걸러요. 폴립은 여덟 개의 촉수를 뻗어 떠내려오는 작은 플랑크톤을 잡아요. 몸속에는 햇빛으로 양분을 만드는 조류가 함께 살면서 산호에게 먹이를 나눠 줘요. 부채산호는 평생 바위에 붙어 한곳에서 살아요.
튼튼하지만 병에도 걸려요
뼈대는 방해석과 고르고닌이라는 질긴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고, 천적이 싫어하는 작은 뼛조각이 들어 있어요. 그런데 트리토니아 함네로룸이라는 바다 달팽이는 이런 방어를 개의치 않고, 그 화학 물질을 모아 자기 방어에 써요. 부채산호는 곰팡이 때문에 반점이 생기고 보라색으로 변하는 병에도 걸리는데, 환경이 나쁘거나 염분이 낮은 곳에서 더 그래요.
재미있는 사실
- 부채산호는 물살을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자라, 작은 폴립들이 지나가는 플랑크톤을 잡습니다.
- 부채 하나가 수많은 폴립의 군체예요.
- 물살을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자라서 플랑크톤을 잡아요.
- 높이 1.5m까지 자라지만 두께는 몇 센티미터예요.
- 세계 바다에 약 500종의 고르고니언이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산호초에 서 있는 부채산호예요.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