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

Hispaniolan solenodon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
사진: Seb az86556, CC BY-SA 3.0 · source

히스파니올라 섬에 사는 고대 식충류로, 쥐처럼 생겼지만 긴 코와 비늘 같은 맨 꼬리를 지닌다. 침에 독이 있어 포유류로서는 드물게 독을 쓰며, 개체 수가 적은 위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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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도미니카 공화국 산림
먹이
곤충을 먹어요
보전 상태
관심 대상 (IUCN LC)
사는 환경
숲

빠른 답변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 어디에 살아요?

숲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산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 무엇을 먹어요?

먹이: 곤충을 먹어요.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Solenodon paradoxus, 아구타)은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가 나눠 쓰는 카리브해 히스파니올라 섬에만 사는, 쥐땃쥐를 닮은 작고 털이 난 포유류예요. 독을 가진 곤충 먹이 동물로 굴에서 살고 밤에 활동해요. 좀처럼 눈에 띄지 않고, 보호된 숲에서는 개체 수가 안정적이지만 보전 노력의 대상이에요.

어른은 꼬리 20~25센티미터를 포함해 전체 길이 49~72센티미터, 평균 몸무게는 약 800그램이어서 이 무리 가운데 가장 큰 현생 종이에요.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더 연하며, 머리 옆과 목, 가슴 윗부분 털은 붉은빛이에요. 꼬리, 다리, 주둥이, 눈꺼풀에는 털이 없어요. 쥐 같은 히스파니올라후티아와 함께 이 섬의 토종 포유류 단 둘뿐이에요.

두 번이나 잃어버렸다 찾은 동물

1833년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가 아이티에서 온 새 표본을 받았어요. 이상한 동물이라고 느낀 학예사 요한 프리드리히 폰 브란트가 '솔레노돈 파라독수스(이상한 홈이 파인 이빨)'라고 이름 붙였어요. 별다른 정보가 없어 멸종했다고 여겨졌어요.

1907년 애디슨 에머리 베릴과 알페우스 하이엇 베릴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다시 발견했지만, 1964년에는 다시 멸종한 것으로 여겨졌어요. 더 작은 자매 종인 마르카노솔레노돈은 유럽인이 오고 난 뒤 멸종했어요.

독, 수염, 땅 파는 발톱

아래쪽 둘째 앞니에 거의 닫힌 가는 홈이 있어서, 샘에서 나온 독 있는 침이 흘러요. 정확한 성분은 모르지만 체중 1그램당 0.38~0.55밀리그램을 주사하면 생쥐가 2~6분 안에 죽었어요.

긴 주둥이에 최대 7센티미터의 수염이 열두 개쯤 있고, 다른 솔레노돈에도 없는 '코뼈(os proboscidis)'가 주둥이를 받쳐 줘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튼튼하고 발마다 땅을 파는 센 발톱이 있어요. 주둥이로 흙을 찔러 보고 발톱으로 썩은 통나무를 찢어 열어요.

밤, 굴, 새끼

낮에는 굴, 나무, 속이 빈 통나무, 동굴에 숨어 있어요. 방과 터널이 여러 개인 굴에는 보통 어른 한 쌍과 어린 가족 최대 여섯 마리가 살아요. 밖에서는 발바닥으로 불규칙하게 지그재그로 뛰어요. 노래기, 딱정벌레 같은 곤충을 주로 먹고 지렁이, 달팽이, 작은 파충류도 먹으며, 반향정위 소리를 내는 것도 기록됐어요.

번식은 일 년 내내 할 수 있어요. 84일 넘는 임신 뒤 새끼 1~3마리를 낳지만, 젖꼭지가 두 개뿐이라 보통 두 마리만 살아남아요. 육지 천적이 없어서 방어 수단을 거의 진화시키지 않았고 느리고 서툴러서, 들개·들고양이와 들여온 몽구스가 위협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독이 있는 몇 안 되는 포유류로, 아래 이빨의 홈을 통해 독을 넣습니다.
  • 이름은 '홈이 파인 이빨'이라는 뜻이에요.
  • 두 번이나 멸종한 줄 알았던 동물이에요.
  • 주둥이를 받쳐 주는 특별한 뼈가 있어요.
  • 유전자 연구에 따르면 약 7,800만 년 전 다른 모든 현생 포유류와 갈라졌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도미니카 공화국 숲의 솔레노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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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