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킨카주

Kinkajou

킨카주
사진: Brooke Smith, CC BY 4.0 · source

킨카주(Potos flavus)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열대우림에 사는 포유류예요.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지만 올링고, 코아티, 너구리와 같은 너구리과에 속해요. 킨카주속의 유일한 종이에요. 황금빛 갈색 털, 둥근 머리, 큰 눈, 가지를 잡는 긴 꼬리가 있고 '꿀곰'이라고도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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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파나마 열대우림
먹이
잡식
몸무게
약 3 kg
보전 상태
관심 대상 (IUCN LC)
사는 환경
열대우림

빠른 답변

킨카주,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파나마 열대우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킨카주,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3 kg 정도예요.

킨카주,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킨카주,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중앙·남아메리카 열대우림에서 밤에 활동하는 너구리과 동물이다. 황금빛 털과 물건을 감는 꼬리를 가졌으며, 긴 혀로 과일과 꿀을 핥아 먹는다.

꼬리까지 합친 길이가 약 82~133cm, 몸무게가 1.4~4.6kg이에요. 멕시코 남부부터 볼리비아, 브라질 대서양림까지 해발 0~2,500m쯤의 울창한 숲에 살아요. 철저한 야행성이어서 사람 눈에 잘 띄지 않고, 사육하면 최대 40년을 살 수 있어요. 관심대상종이지만 건강한 숲이 있어야 살 수 있어요.

과일을 먹는 밤의 나무꾼

킨카주는 일생 대부분을 나무 위에서 보내요. 짧은 털의 꼬리는 '다섯 번째 손'처럼 오르내릴 때 쓰이지만 먹이를 쥐는 데는 안 써요. 발목과 발을 180도 돌릴 수 있어서 가지 위를 뒤로 달리거나 나무를 머리부터 내려올 수 있어요. 입, 목, 배의 냄새샘으로 영역과 다니는 길을 표시해요.

먹이의 약 90%가 과일이고 잘 익은 무화과가 많아요. 부드러운 과일은 앞발로 잡고 혀로 과육을 퍼먹어요. 나머지는 잎, 꽃, 꿀, 풀이고 가끔 개미 같은 곤충이나 알도 먹어요.

혀, 꽃꿀, 씨앗

킨카주의 가늘고 긴 혀는 약 13cm까지 나와요. 과일을 먹고 꽃의 꿀을 핥는 데 도움이 돼서 꽃가루받이를 도울 수 있어요. 과일을 먹으며 숲을 돌아다니니 씨앗도 퍼뜨릴 수 있어요.

낮에 활동하는 거미원숭이와 비슷한 습성이에요. 두 동물은 겹치는 곳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활동하는 시간이 달라요. 킨카주는 가끔 올링고와 함께 먹이를 찾는데, 먹이가 모자라면 더 큰 킨카주가 올링고를 쫓아내요.

밤의 생활과 가족

킨카주는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그리고 동트기 한 시간 전에 가장 활발해요. 낮에는 나무 구멍이나 그늘진 잎 덩굴 속에서 자요. 가족끼리 함께 자고 서로 털을 골라 줘요.

1년 내내 번식하고 112~118일의 임신 끝에 보통 한 마리, 가끔 두 마리를 낳아요. 애완동물 거래, 지갑과 안장으로 만드는 가죽, 고기 때문에 사냥당해요. 온두라스가 CITES 부속서 III에 올려서 그곳에서 수출하려면 허가가 필요해요.

재미있는 사실

  • 원숭이처럼 보이지만 너구리과 동물로, 감아쥐는 꼬리와 꿀을 핥는 긴 혀를 가졌습니다.
  • 발을 180도 돌려서 나무를 머리부터 내려올 수 있어요.
  • 이름 킨카주는 울버린을 뜻하는 알곤킨어를 프랑스어로 옮긴 말에서 왔어요.
  • '꿀곰', '밤 원숭이', '밤 산책자'라는 다른 이름도 있어요.
  • 먹이의 약 90%가 과일이에요.

지구본에서는

파나마 열대우림에서 찾아보세요. 카드에는 금빛 털과 감아쥐는 꼬리가 소개돼 있어요.

퀴즈 타임

킨카주와 짖는원숭이,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짖는원숭이 (3 kg 대 6 kg) 짖는원숭이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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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