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베어드맥

Baird's tapir

베어드맥
사진: Rhododendrites, CC BY-SA 4.0 · source

베어드맥은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육상 포유류로, 짧게 늘어나는 코와 뺨의 흰 무늬가 특징입니다. 열대 숲과 습지에서 잎, 열매, 새순을 먹으며 수영도 잘합니다. 새끼는 갈색 바탕에 흰 줄무늬와 점이 있어 숲속에서 몸을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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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온두라스 등 중앙아메리카
먹이
초식
몸무게
약 250 kg
몸길이
약 2 m
보전 상태
위기 (IUCN EN)
사는 환경
열대우림, 숲, 습지

빠른 답변

베어드맥,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 숲, 습지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온두라스 등 중앙아메리카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베어드맥,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2 m, 250 kg 정도예요.

베어드맥,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베어드맥,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EN) 등급이에요.

베어드맥은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맥이자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토종 육지 포유류예요. 중앙아메리카맥이라고도 하며, 멕시코에서 중앙아메리카를 거쳐 남아메리카 북서부까지 살아요. 크기는 작은 당나귀만 하고, 짧고 유연한 코와 얼굴, 목, 귀끝의 크림색 무늬가 특징이에요. 벨리즈의 국가 동물이고, 벨리즈에서는 '산소'라고 불러요.

맹그로브, 습지, 늪, 습한 열대 우림, 건조한 숲, 산악 구름 숲까지 여러 곳에서 살고, 해발 0미터에서 약 3600미터까지 퍼져 있어요. 가능하면 먹이와 숨을 곳이 더 많은 이차림을 좋아해요. 이름은 1843년 멕시코를 여행하며 이 동물을 본 미국 박물학자 스펜서 풀러턴 베어드에서 따왔어요.

몸과 코

다 자란 몸길이는 평균 2미터쯤이고, 어깨 높이는 73~120센티미터, 몸무게는 150~300킬로그램이에요. 꼬리는 5~13센티미터로 짧아요. 코와 윗입술이 이어져 살집 있고 유연한 코가 되는데, 먹이를 찾을 때 가장 잘 쓰는 감각 기관이에요. 다리는 짧고 날씬해서 덤불 속을 빠르게 뚫고 지나가기에 좋아요. 앞발에는 발가락이 네 개, 뒷발에는 세 개 있어요.

습성과 먹이

아무 때나 움직이지만 주로 밤에 활동해요. 덤불 사이로 구불구불 난 길을 다니며 잎, 잔가지, 꽃, 풀, 떨어진 열매를 먹고, 물가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요. 헤엄치고 물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해서 더운 날에는 머리만 내놓고 몇 시간씩 쉬기도 해요. 위험하면 물로 달아나요. 검은독수리 같은 새가 털에 붙은 진드기를 잡아 주고, 맥의 배 속을 지난 씨앗은 더 잘 싹이 트기도 해요.

새끼의 성장

새끼는 약 400일 뒤에 태어나고 몸무게는 9.4킬로그램쯤이에요. 붉은 갈색 털에 흰 점과 줄무늬가 있어서 그늘진 숲에서 몸을 숨기기 좋고, 자라면서 사라져요. 첫 일주일 동안 어미는 새끼를 숨겨 두고 젖을 먹이러 돌아와요. 3주면 벌써 헤엄칠 수 있어요. 한 살쯤에 젖을 떼고, 30년 넘게 살 수 있어요. 부모는 오래 짝을 이루고, 날카로운 휘파람 같은 소리로 서로 소통해요.

재미있는 사실

  • 벨리즈의 국가 동물이며 중앙아메리카 토종 육지 포유류 가운데 가장 큽니다.
  • 벨리즈의 국가 동물이에요.
  • 새끼에게는 흰 줄무늬와 점이 있다가 자라면서 사라져요.
  • 해발 0미터에서 약 3600미터까지 살아요.
  • 라칸돈어로 이름은 '정글 말'이라는 뜻이에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코가 짧고 볼이 옅은 통통한 맥 모형이에요. 유연한 코를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베어드맥과 거미원숭이,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베어드맥 (250 kg 대 7.5 kg) 거미원숭이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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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