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짖는원숭이

Mantled howler

짖는원숭이
사진: Charles J. Sharp, CC BY-SA 4.0 · source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서부의 열대우림에 사는 대형 원숭이다. 수컷의 큰 울음소리는 약 5km 밖까지 들리며, 물건을 감을 수 있는 꼬리로 나뭇가지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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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중앙아메리카 열대우림
먹이
초식
몸무게
약 6 kg
몸길이
약 1.1 m
사는 환경
열대우림

빠른 답변

짖는원숭이,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중앙아메리카 열대우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짖는원숭이,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1 m, 6 kg 정도예요.

짖는원숭이,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어깨망토짖는원숭이(Alouatta palliata)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사는 큰 신세계원숭이예요. 중앙아메리카의 야생에서 가장 자주 보고 들을 수 있는 원숭이 중 하나예요. 이름의 '망토'는 대부분 검은 털 사이로 옆구리에 길게 난 노랗거나 황갈색인 털에서 왔어요.

수컷은 4.5~9.8kg, 암컷은 3.1~7.6kg이고, 물건을 감는 꼬리는 몸만큼 길어요. 중앙아메리카 원숭이 가운데 잎을 많이 먹는 유일한 종이어서 하루의 대부분을 쉬거나 자면서 보내요. 수컷은 성대 근처에 속이 빈 큰 뼈가 있어서 소리가 더 크게 울리는데, 그래서 '짖는원숭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왜 울부짖을까요?

잎은 소화하기 어렵고 에너지도 적어서 짖는원숭이는 힘을 아껴야 해요. 다른 무리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는 대신 수컷이 크게 울어서, 에너지를 쓰거나 싸울 위험 없이 서로의 위치를 알아요.

무리는 자기만의 영역을 지키지 않고 활동 범위가 서로 겹쳐요. 하루에 보통 750m 정도만 이동해요. 두 무리가 마주치면 서로 쫓아내려고 해요.

무리 생활

무리는 대개 10~20마리이고 다 자란 수컷 1~3마리와 암컷 5~10마리로 이뤄져요. 40마리가 넘는 무리도 있어요. 서열이 높은 개체가 먹이와 쉴 자리를 먼저 고르고, 우두머리 수컷이 짝짓기 우선권을 가져요.

암수 모두 새끼 때 태어난 무리를 떠나는 경우가 많아서, 한 무리의 어른들은 대부분 서로 친척이 아니에요. 털 고르기는 드물고 주로 높은 서열이 낮은 서열에게 해 줘요. 멕시코에서 에콰도르와 페루까지 세 아종이 인정돼요.

잎을 먹고 숲을 돕다

먹이의 절반에서 4분의 3쯤이 잎이에요. 독이 적고 소화가 쉬운 어린잎을 골라 먹고, 큰 침샘이 잎의 탄닌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줘요. 과일이 많을 때는 먹이의 절반까지 차지하기도 하고, 무화과를 특히 좋아해요.

과일을 먹고 씨앗을 퍼뜨려 열대우림이 다시 자라도록 도와요. 잎이 흔하고 좁은 곳에서도 살 수 있어서, 숲이 사라지는 상황에도 다른 원숭이보다 잘 견뎌요.

재미있는 사실

  • 커다란 울음소리가 숲에서 몇 킬로미터 밖까지 들립니다.
  • 수컷은 속이 빈 목뼈 덕분에 울음소리가 더 커요.
  • 거의 모든 개체가 세 가지 색을 보는 3색 시각을 가졌어요. 다른 신세계원숭이 대부분은 아니에요.
  • 학명 palliata는 고대 그리스·로마에서 입던 외투 '팔리움'에서 왔어요.
  • 잎은 에너지가 적어서 하루에 750m쯤만 움직여요.

지구본에서는

중앙아메리카 열대우림에서 찾아보세요. 카드에는 나뭇가지를 감아쥐는 꼬리가 소개돼 있어요.

퀴즈 타임

짖는원숭이와 베어드맥,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베어드맥 (6 kg 대 250 kg) 베어드맥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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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