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진주조개

Pearl oyster

진주조개
사진: Didier Descouens, CC BY-SA 4.0 · source

진주조개(검은입술진주조개)는 껍데기 안쪽이 무지갯빛 진주층으로 덮인 대형 이매패로, 바위나 산호에 붙어 삽니다. 가장자리가 검은 이 조개에서 타히티 흑진주가 나오며, 페르시아만은 예부터 진주 채취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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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연체동물
사는 곳
페르시아만 바레인 부근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사는 환경
산호초, 해안

빠른 답변

진주조개,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인도양·대서양의 산호초, 해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페르시아만 바레인 부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진주조개, 무엇을 먹어요?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흑진주조개(Pinctada margaritifera)는 열대 산호초에 사는 커다란 바다 조개예요. 겉은 어두운 회갈색이나 초록빛이고 흰 점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안쪽은 반짝이는 진주층으로 덮여 있어요. 다 자라면 높이가 보통 20~25센티미터쯤 돼요.

인도-태평양에 널리 퍼져 있고, 유명한 타히티 흑진주를 만드는 조개로 잘 알려져 있어요. 사람들은 야생에서 채취하기도 하고 양식하기도 해요. 지도에서 바레인 근처 페르시아만은 예부터 진주 잠수로 이름난 곳이에요. 이름의 '검은 입술'은 껍데기 안쪽 가장자리의 검은 테두리에서 왔어요.

진주는 어떻게 생길까요?

진주는 기생충이나 아주 작은 알갱이 같은 이물질이 조개 안으로 들어오면서 시작돼요. 조개는 자신을 지키려고 이물질을 껍데기 안쪽과 같은 반짝이는 진주층으로 얇게 겹겹이 감싸요. 시간이 지나면 작은 진주가 자라요. 모래알이 원인이라는 이야기는 흔한 오해예요. 이 종이 만드는 진주는 진주조개 가운데 품질이 가장 좋다고 평가받아요.

산호초에서의 생활

족사라는 질긴 실로 바위, 산호, 따개비에 붙어 살아요. 썰물 때 물가부터 수심 약 75미터까지 영양분이 적고 맑은 물에서 살고, 물속의 작은 입자를 걸러 먹어요. 분포 지역은 홍해와 페르시아만에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해안까지 넓어요. 진주조개가 모여 있는 곳에는 해면, 갯지렁이, 물고기 같은 많은 생물이 함께 살아요.

재미있는 사실

  • 진주는 조개가 몸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진주층으로 겹겹이 감싸면서 만들어집니다.
  • 이 조개는 경첩에 이빨 모양이 없어서 비슷한 조개와 구별돼요.
  • 진주는 진주층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져요.
  • 모래알이 진주의 시작이라는 이야기는 흔한 오해예요.

지구본에서는

바레인 근처 페르시아만의 흑진주조개를 보여줘요. 거친 겉껍데기와 안쪽의 반짝이는 진주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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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