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샌드타이거상어

Sand tiger shark

샌드타이거상어
사진: Amada44, CC BY 3.0 · source

샌드타이거상어는 입 밖으로 삐져나온 들쭉날쭉한 이빨 때문에 사납게 보이지만 성질은 비교적 온순한 큰 상어입니다. 몸길이는 약 3m이며, 수면에서 공기를 삼켜 위에 담아 두고 부력을 조절하며 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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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물고기
사는 곳
남아프리카 더반 앞바다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몸무게
약 120 kg
몸길이
약 2.7 m
보전 상태
위급 (IUCN CR)
사는 환경
해안, 산호초

빠른 답변

샌드타이거상어,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태평양·인도양의 해안, 산호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남아프리카 더반 앞바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샌드타이거상어,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2.7 m, 120 kg 정도예요.

샌드타이거상어,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샌드타이거상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이에요.

모래뱀상어는 삐죽삐죽한 이빨이 입 밖으로 튀어나와 무섭게 생겼지만, 사실은 느릿느릿하고 비교적 얌전한 상어예요. 전 세계의 아열대와 온대 바다에서 모래 해안과 바닷속 암초, 수심 190m쯤까지의 대륙붕에 살아요. 호주에서는 그레이 너스 샤크, 남아프리카에서는 반점 들쭉날쭉이빨 상어라고도 불러요.

보통 몸길이가 2.2~2.5m이고 가장 크면 3.2m쯤 돼요. 몸은 회색이고 등에 붉은 갈색 점이 있어요. 사람이 이 상어 때문에 죽었다고 확인된 사례는 없어요.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는 '위급' 종으로 분류하는데, 수족관에서는 가장 흔히 기르는 큰 상어예요.

어떻게 둥둥 뜨고 사냥할까요?

다른 상어와 달리 모래뱀상어는 수면에서 공기를 꿀꺽 삼켜 위 속에 담아 둘 수 있어요. 그래서 힘을 거의 들이지 않고 물속에 가만히 떠 있을 수 있어요. 여러 마리가 무리를 지어 큰 물고기 떼를 사냥하는 모습도 관찰됐어요. 뼈 있는 물고기, 갑각류, 오징어, 가오리, 다른 상어까지 먹어요.

놀라운 탄생 방식

어미 배 속에서 가장 먼저 자란 새끼는 다른 형제 배아를 잡아먹어요. 학자들은 이것을 '형제 먹기'라는 뜻의 아델포파지라고 불러요. 상어 가운데서도 드문 번식 방식이에요. 이름에 '타이거'가 들어가지만 뱀상어(타이거상어)나 수염상어와는 가까운 친척이 아니에요. 이름은 모래가 있는 해안에 자주 나타나서 붙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수면에서 공기를 삼켜 위에 담아 두고 물속에서 가만히 떠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면에서 삼킨 공기를 위에 담아 두고 둥둥 떠 있을 수 있어요.
  • 배 속에서 가장 센 새끼가 형제를 먹고 태어나요.
  • 지중해에서는 2003년을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아 사라졌다고 여겨져요.
  • 갇힌 환경에 잘 적응해서 수족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남아프리카 더반 앞바다의 모래뱀상어예요.

퀴즈 타임

샌드타이거상어와 백상아리,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백상아리 (120 kg 대 770 kg) 백상아리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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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