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잡이수리
Secretarybird

다리가 매우 긴 맹금류로, 검은 바지 같은 허벅지 깃털과 머리 뒤 깃털 다발이 특징입니다. 하늘을 날기보다 초원을 걸으며 뱀과 도마뱀을 발로 밟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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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새
- 사는 곳
- 사하라 남쪽 사헬부터 남아프리카까지의 초원
- 먹이
- 육식
- 몸무게
- 약 3.3 kg
- 몸길이
- 약 1.4 m
- 보전 상태
- 위기 (IUCN EN)
- 사는 환경
- 사바나, 초원
빠른 답변
뱀잡이수리, 어디에 살아요?
사바나, 초원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사하라 남쪽 사헬부터 남아프리카까지의 초원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뱀잡이수리,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4 m, 3.3 kg 정도예요.
뱀잡이수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뱀잡이수리,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EN) 등급이에요.
뱀잡이수리(Sagittarius serpentarius)는 아프리카에만 사는 아주 큰 맹금류예요. 독수리 같은 몸에 두루미 같은 긴 다리가 달려 키가 최대 1.3미터에 이르러요. 어른은 깃털이 없는 붉은 주황색 얼굴에 대부분 회색 깃털이고, 납작한 어두운 깃털 볏이 있으며 날개깃과 허벅지는 검은색이에요. 주로 사하라 이남의 탁 트인 풀밭과 사바나에 살아요.
대부분의 맹금류와 달리 땅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걸어서 사냥해요. 뱀잡이수리과(Sagittariidae)라는 독립된 과에 속해요. 조사 결과 급격히 줄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서식지 파괴가 원인으로 추정돼서 IUCN은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해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수단의 문장에 등장해요.
발로 밟아 사냥해요
뱀잡이수리는 풀밭을 시속 2.5~3킬로미터로, 1분에 약 120걸음씩 걸어요. 땅에서 곤충과 작은 척추동물을 잡고, 희생물을 자주 발로 밟아 죽여요. 하루 대부분을 걸어 다니다가 해 질 무렵 아카시아 같은 나무로 돌아와 잠을 자요.
날개깃을 펼치고 활공해요. 낮의 더운 시간에는 올라가는 따뜻한 공기를 타고 최대 3,800미터까지 올라가요. 야생에서의 평균 수명은 10~15년으로 여겨져요.
둥지와 새끼
뱀잡이수리는 일부일처로 짝을 이루고 약 50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넓은 영역을 지켜요. 번식은 일 년 내내 할 수 있지만 건기 후반에 더 많아요. 구애할 때는 물결치듯 높이 날면서 목구멍 소리로 울어요.
암수가 함께 땅에서 2.5~13미터 높이의 빽빽한 가시나무 꼭대기에 지름 1~1.5미터의 나뭇가지 판 둥지를 지어요. 암컷은 알을 1~3개 낳고 약 45일 뒤 부화하며, 양쪽 부모가 새끼를 먹여요. 먹이가 풍부한 해에는 세 마리 모두 날 수 있을 때까지 살아남기도 해요.
이름의 유래
네덜란드 박물학자 아르나우트 포스마에르가 1769년 희망봉에서 살아 있는 채로 보내진 표본을 보고 이 새를 기록했어요. 네덜란드 정착민들이 '사지타리우스(궁수)'라고 불렀고, 포스마에르는 걷는 모습이 궁수 같아서라고 짐작했어요. 또 농부들은 해충을 잡으려고 이 새를 길러서 '세크레타리우스'라고 불렀다고 적었어요. 1779년 영국 삽화가 존 프레더릭 밀러가 '뱀'을 뜻하는 serpentarius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기원전 약 3200년경의 상이집트 상아 칼자루에도 이 새가 새겨져 있어요. 아프리카에서는 해충과 뱀을 처리하는 능력 때문에 사랑받아 왔고, 2000년에 채택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문장과 1969년에 채택된 수단의 상징에 등장해요.
재미있는 사실
- 눈 깜짝할 사이에 내리꽂는 발차기로 뱀을 밟아 잡습니다.
- 뱀을 밟아 죽이고 날개를 방패처럼 써요.
- 긴 다리로 키가 최대 1.3미터예요.
-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수단의 문장에 나와요.
- 둥지는 가시나무 꼭대기에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사헬부터 남아프리카까지 사바나를 걷는 뱀잡이수리예요.
퀴즈 타임
뱀잡이수리와 해머코프,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뱀잡이수리 (3.3 kg 대 0.47 kg) 해머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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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