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부리황새
Shoebill

거대한 나막신 모양 부리를 가진 회청색 대형 물새입니다. 늪지의 얕은 물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서 있다가 폐어 같은 큰 물고기를 덮쳐 잡습니다. 키는 약 1.2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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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새
- 사는 곳
- 남수단 수드 습지 등 중앙·동아프리카 늪지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무게
- 약 5.5 kg
- 몸길이
- 약 1.2 m
- 수명
- 최대 약 50 년
- 보전 상태
- 취약 (IUCN VU)
- 사는 환경
- 습지, 강·호수
빠른 답변
넓적부리황새, 어디에 살아요?
습지, 강·호수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남수단 수드 습지 등 중앙·동아프리카 늪지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넓적부리황새,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2 m, 5.5 kg 정도예요.
넓적부리황새,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넓적부리황새,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50년까지 살 수 있어요.
넓적부리황새,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VU) 등급이에요.
넓적부리황새(Balaeniceps rex)는 '고래머리황새'라고도 하며, 신발처럼 생긴 거대한 부리 때문에 이름이 붙은 다리 긴 물새예요. 키는 110~140센티미터, 날개를 펴면 230~260센티미터이고 몸무게는 약 4~7킬로그램이에요. 어른은 대부분 회색이고 어린 새는 더 갈색이에요. 남수단에서 잠비아까지 열대 동아프리카의 큰 늪지에 살아요.
한때 황새로 분류됐지만 지금은 유전자 증거로 펠리컨, 왜가리, 가장 가까운 친척인 해머콥과 함께 사다새목에 넣어요. 분홍빛에 회색 무늬가 있는 부리는 윗부리 선이 약 19~24센티미터예요. 개체 수는 5,000~8,000마리로 추정되고, 서식지 파괴와 방해, 사냥 때문에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은 취약종으로 분류해요.
늪의 조각상
넓적부리황새는 움직임이 느리고 오래 가만히 서 있는 것으로 유명해서 '조각상 같다'고 해요. 떠 있는 식물 위에 서는 일이 많고, 혼자 사냥하며 아주 천천히 걷다 멈추기를 반복해요. 오직 눈으로만 먹이를 찾고, 먹이가 보이면 빠르고 격렬하게 내리쳐요.
내리친 뒤 먹이를 처리하는 데 10분 넘게 걸리기도 하고, 약 60퍼센트의 공격에서 먹이를 잡아요. 물고기가 숨 쉬러 수면으로 올라오는 산소 부족한 늪과 습지를 좋아해요. 물속에서 움직이는 하마가 우연히 물고기를 수면으로 몰아 주면 도움이 돼요.
혼자 사는 가족
왜가리, 펠리컨, 황새와 달리 무리 지어 둥지를 틀지 않고 혼자 지내며, 한 쌍이 2~4제곱킬로미터의 영역을 지켜요. 암수가 함께 약 3미터 너비의 자리를 정리하고 물풀로 떠 있는 둥지판을 만들어요. 암컷은 흰 알을 1~3개 낳고 약 30일 뒤에 부화해요.
더운 날에는 부리에 물을 가득 채워 와서 알 위에 부어 식혀요. 암수가 함께 알을 품고, 그늘을 만들어 주고, 지키고, 새끼를 먹여요.
넓적부리황새의 발견
고대 이집트인들이 알았을 수도 있지만, 유럽인은 19세기가 되어서야 분류했어요. 1850년 존 굴드가 영국 여행가 맨스필드 파킨스가 상부 백나일에서 모은 가죽을 보고 간단히 기록했고, 이듬해 더 자세히 설명했어요. 속명 Balaeniceps는 라틴어 '고래'와 '머리'에서 나왔어요.
대부분 남수단,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잠비아의 늪에 살고, 탄자니아 말라가라시 습지에도 개체군이 있어요. 근처 주민이 알과 새끼를 잡아가기도 하고, 불과 소 방목지가 늪을 줄여요.
재미있는 사실
- 폐어가 숨 쉬러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몇 시간이고 거의 움직이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름은 신발 모양 부리를 가리켜요.
- '고래머리황새'라고도 불러요.
- 노래하는 대신 부리를 딱딱 부딪쳐요.
- 유럽인이 1850년에 처음 기록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남수단 수드 습지 같은 동아프리카 늪에 서 있는 넓적부리황새예요.
퀴즈 타임
넓적부리황새와 회색관두루미,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넓적부리황새 (5.5 kg 대 3.5 kg) 회색관두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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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