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철갑상어
Beluga sturgeon

카스피해와 흑해에 사는 거대한 철갑상어로, 등과 옆구리에 뼈판이 줄지어 있고 삽 모양 주둥이와 수염이 있어요. 길이 5m가 넘고 100년 가까이 살기도 해요. 알은 최고급 캐비어로 알려져 심하게 남획되어 멸종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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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물고기
- 사는 곳
- 카스피해·흑해, 볼가강·우랄강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길이
- 약 2.3 m
- 수명
- 최대 약 100 년
- 보전 상태
- 위급 (IUCN CR)
- 사는 환경
- 강·호수, 해안
빠른 답변
벨루가철갑상어, 어디에 살아요?
강·호수, 해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카스피해·흑해, 볼가강·우랄강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벨루가철갑상어,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2.3 m 정도예요.
벨루가철갑상어,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벨루가철갑상어,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100년까지 살 수 있어요.
벨루가철갑상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이에요.
벨루가철갑상어(흰철갑상어)는 카스피해와 흑해 지역에 사는 아주 큰 물고기예요. 예전에는 아드리아해에도 살았어요. 다 자란 가장 큰 크기로 따지면 살아 있는 뼈 있는 물고기 가운데 세 번째로 무거워요. 알이 '벨루가 캐비아'로 팔려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물고기 가운데 하나예요.
이 알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잡아서 야생의 수가 크게 줄었어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지금 이 물고기를 '위급' 단계로 분류해요. 흰고래와는 친척이 아니고, 두 이름 모두 '하얗다'는 러시아어에서 왔어요.
갑옷을 두른 옛 물고기 모습
철갑상어들이 그렇듯 벨루가철갑상어도 몸이 길고, 뼈의 일부가 물렁뼈이고, 보통 비늘 대신 뼈 판(스커트)이 줄지어 있어요. 입은 크고 초승달 모양이며, 입 근처에 잎 모양의 수염이 두 쌍 있어요. 어린 물고기는 날씬하고 회색빛이 돌며 배가 하얗고, 어른은 몸이 묵직하고 등이 굽고 머리가 커요. 입은 크고 초승달 모양이며 앞으로 내밀 수 있어요. 주둥이는 원뿔 모양이고 주변을 느끼는 감각 구멍이 많아요. 피부에는 비늘 대신 작은 이빨 같은 돌기가 덮여 있어요.
왜 위험할까요?
철갑상어는 바다에서 자라다가 알을 낳으러 강을 거슬러 올라가요. 암컷의 알이 비싸게 팔리다 보니 지나친 어획과 밀렵이 아주 심했어요. 이제는 강까지 올라가는 물고기가 적어서, 물고기와 강을 함께 지키는 일이 중요해요. 암컷의 알은 아주 비싸서 물고기 한 마리의 값어치가 크고, 그래서 카스피해 지역에서는 지금도 밀렵꾼이 이 물고기를 노려요. 보호 단체와 정부는 산란하는 강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재미있는 사실
- 이 물고기의 알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음식 중 하나인 벨루가 캐비아로 팔립니다.
- 살아 있는 뼈 있는 물고기 가운데 세 번째로 무거워질 수 있어요.
- 흰고래와 이름은 같지만 서로 전혀 다른 동물이에요.
- 바다에서 자라지만 알은 강에서 낳아요.
지구본에서는
등에 뼈 판이 줄지어 있고 입 근처에 수염이 있는 큰 철갑상어를 만들어 두었어요. 카스피해와 흑해 쪽에서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벨루가철갑상어와 곰치(바다뱀장어),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벨루가철갑상어 (2.3 m 대 1.8 m) 곰치(바다뱀장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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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