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듀공

Dugong

듀공
사진: Gejuni, CC BY-SA 3.0 de · source

바닷속 해초만 먹고 사는 '바다의 소'로, 인어 전설의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육지 친척은 코끼리이고, 70년 가까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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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서오스트레일리아 필바라 앞바다
먹이
초식
몸무게
약 320 kg
몸길이
약 2.7 m
최고 속도
약 20 km/h
수명
최대 약 70 년
보전 상태
취약 (IUCN VU)
사는 환경
해안

빠른 답변

듀공, 어디에 살아요?

인도양·태평양의 해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서오스트레일리아 필바라 앞바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듀공,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2.7 m, 320 kg 정도예요.

듀공,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듀공, 얼마나 빨라요?

최고 약 20 km/h까지 낼 수 있어요.

듀공,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70년까지 살 수 있어요.

듀공,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VU) 등급이에요.

듀공은 인도양과 서태평양의 따뜻한 연안에 사는 온순한 바다 포유류예요. '바다소'라고 부르는 바다소목 네 종 가운데 하나이고, 나머지 세 종은 매너티예요. 듀공과에서는 지금 살아 있는 유일한 종이에요. 가장 가까운 현대의 친척인 스텔러바다소는 18세기에 사냥으로 멸종했어요.

듀공은 해초를 먹기 때문에 해초밭이 있는 곳에서만 살아요. 만이나 맹그로브 수로처럼 넓고 얕고 보호된 곳이에요. 서식 범위는 약 40개 나라와 지역의 바다에 걸치고, 샤크만에서 모레턴만 사이의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바다가 핵심 서식지로 여겨져요. 다 자란 몸길이는 3미터를 거의 넘지 않아요. 국제자연보전연맹은 듀공을 취약 종으로 분류하는데, 주된 원인은 어업 중 사고, 서식지 파괴, 사냥이에요.

매너티도 인어도 아니에요

듀공은 꼬리가 돌고래처럼 두 갈래로 갈라져 있고 주둥이가 아래로 확 꺾여 있어서 매너티와 구별돼요. 꺾인 주둥이는 바다 밑바닥의 해초를 먹기 좋게 생겼어요. 큰 윗입술은 뻣뻣한 털이 난 움직이기 쉬운 주둥이 역할을 해요. 피부는 갓 태어났을 때 옅은 크림색이고 자라면서 갈색이나 짙은 회색이 되는데, 조류가 자라 색이 달라지기도 해요. '듀공'은 필리핀 비사야어에서 왔고 '바다의 여인'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뱃사람들이 바다소를 인어로 착각했을지는 몰라도요.

코끼리의 사촌

듀공은 돌고래나 물범과 가까운 사이가 아니에요.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친척은 코끼리이고, 바위너구리와 땅돼지도 같은 무리예요. 바다소목은 약 5천만 년의 화석 기록이 있고, 바다에 사는 유일한 초식 포유류예요. 수컷은 사춘기에 엄니 두 개가 나와요. 암컷도 엄니가 자라지만 대부분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매너티와 달리 평생 이빨을 새로 갈지 않아요.

느린 삶

듀공은 70년 넘게 살 수 있지만 번식 속도가 느려서 줄어든 개체 수가 천천히 회복돼요. 다 자란 개체는 보통 250~900킬로그램이에요. 기록된 가장 큰 개체는 인도 서쪽 앞바다에서 발견된 4.06미터, 1016킬로그램이었어요.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고기와 기름을 얻으려고 듀공을 사냥했고,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와 태평양 섬들에서는 전통 사냥이 지금도 문화적으로 중요해요.

재미있는 사실

  • 듀공과 가장 가까운 육지 친척은 코끼리입니다.
  •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친척은 코끼리예요.
  • 매너티와 달리 돌고래처럼 두 갈래로 갈라진 꼬리가 있어요.
  • 70년 넘게 살 수 있어요.
  • 갓 태어난 새끼는 옅은 크림색이고 자라면서 어두워져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주둥이가 아래로 꺾이고 꼬리가 갈라진 통통한 바다소 모형이에요. 주둥이와 꼬리를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듀공과 빌비,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듀공 (320 kg 대 1.4 kg) 빌비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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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