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뱃
Numbat

넘뱃은 오스트레일리아 남서부에 사는 작은 유대류로 엉덩이에 흰 줄무늬가 있습니다. 낮에 활동하며 아주 긴 혀로 하루에 약 2만 마리의 흰개미를 먹고,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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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남서쪽
- 먹이
- 곤충을 먹어요
- 몸무게
- 약 0.55 kg
- 몸길이
- 약 0.4 m
- 보전 상태
- 위기 (IUCN EN)
- 사는 환경
- 숲
빠른 답변
넘뱃, 어디에 살아요?
숲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남서쪽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넘뱃,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4 m, 0.55 kg 정도예요.
넘뱃, 무엇을 먹어요?
먹이: 곤충을 먹어요.
넘뱃,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EN) 등급이에요.
넘뱃(Myrmecobius fasciatus)은 서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작은 곤충 먹이 유대류로, '눔뱃', '왈푸르티'라고도 불러요. 엉덩이에 흰 줄무늬가 있고, 몸통과 비슷한 길이의 덥수룩한 꼬리가 있어요. 머리와 몸 길이는 꼬리를 합쳐 35~45센티미터이고 몸무게는 280~700그램이에요.
한때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 널리 살았지만 지금은 서오스트레일리아의 몇몇 작은 집단에만 남아 있어요. 그래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고 보전 프로그램의 보호를 받아요. 남오스트레일리아와 뉴사우스웨일스의 울타리 보호구역에도 다시 들여왔어요. 서오스트레일리아 주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이 종을 처음 기록한 글은 '아름답다'고 묘사했어요.
낮에 활동하는 흰개미 사냥꾼
넘뱃은 대부분의 작은 유대류와 달리 낮에 활동하고, 거의 흰개미만 먹어요. 어른은 하루에 흰개미를 최대 2만 마리가 필요해요. 앞발톱으로 부슬부슬한 흙을 파서 길고 끈적한 혀로 잡아요. 흰개미에는 수분이 많아서 물을 대부분 먹이에서 얻어요.
발톱이 콘크리트 같은 흰개미집을 부술 만큼 세지는 않아서, 후각으로 얕은 땅속 통로를 찾아내고 흰개미가 활동할 때까지 기다려요. 겨울에는 오전 중반부터 오후 중반까지 먹이를 먹고, 여름에는 더운 낮 시간에 쉬어요.
하나뿐인 가문
넘뱃은 넘뱃과(Myrmecobiidae)의 유일한 현생 종이에요. 유전자 연구로는 조상이 다른 유대류와 3,200만~4,200만 년 전에 갈라졌어요. 붉은빛 아종은 적어도 1960년대부터 멸종했어요. 넘뱃이라는 이름은 서오스트레일리아 남서부의 뇬가르어에서, 왈푸르티는 피찬차차라어에서 왔어요.
흰개미나 개미를 먹는 다른 동물처럼 턱이 퇴화해서 작은 이빨이 최대 50개 있지만 씹는 일은 거의 없어요. 밤에는 속이 빈 통나무나 좁은 굴에서 자고, 엉덩이의 두꺼운 가죽으로 입구를 막을 수 있어요.
넘뱃 되살리기
유럽인이 오기 전에는 넘뱃이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중부·남부에 살았어요. 19세기에 붉은여우를 풀어놓은 것이 서식지 대부분에서 넘뱃을 사라지게 했다고 추정돼요. 1970년대 후반에는 1,000마리도 안 남았고, 퍼스 근처 드라이안드라 숲과 페루프처럼 속 빈 통나무가 많은 곳에 모여 있었어요.
낮에 활동하다 보니 독수리, 매, 카펫비단뱀은 물론 여우와 들고양이의 먹잇감이 되기 쉬워요. 울타리 보호구역에 다시 들여오는 일이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눔뱃, 왈푸르티라는 다른 이름도 있어요.
- 많은 유대류와 달리 낮에 활동해요.
- 하루에 흰개미를 최대 2만 마리 먹을 수 있어요.
- 겨울에는 하루 최대 15시간 동안 몸을 낮추는 '토퍼' 상태에 들어갈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줄무늬 등과 복슬복슬한 꼬리를 가진 넘뱃이에요.
퀴즈 타임
넘뱃과 쿼카,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쿼카 (0.55 kg 대 3.5 kg) 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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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