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바다쐐기해파리
Pacific sea nettle

종 모양의 몸 아래로 길고 가는 촉수를 늘어뜨린 해파리로, 촉수의 침에 쏘이면 따끔합니다. 촉수는 몇 미터까지 늘어나요. 바닷물 속 작은 동물을 촉수로 잡아먹으며 조류를 따라 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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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파리·산호
- 먹이
- 육식
- 사는 환경
- 해안
빠른 답변
태평양바다쐐기해파리,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의 해안에 살아요.
태평양바다쐐기해파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태평양바다쐐기(Chrysaora fuscescens)는 '서해안 바다쐐기'라고도 하는, 북동태평양에 널리 사는 해파리예요.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미국 서해안을 따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까지, 온대에서 비교적 차가운 바다에 살아요. 갓은 붉은 기가 도는 황갈색이고, 길고 주름진 흰빛 구완과 어두운 적갈색 촉수 24개가 있어서 촉수는 최대 약 4.6미터까지 늘어져요.
이름은 쐐기풀 같은 쏘임에서 왔어요. 사람에게는 자주 따갑고 약간 아플 수 있지만 위험한 일은 드물어요. 야생에서는 갓이 1미터를 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50센티미터 미만이에요. 20세기 중반부터 밝은 색과 긴 촉수 덕분에, 또 키우기 쉬워서 수족관에서 아주 인기 있는 종이 됐어요.
떠다니는 사냥꾼
모든 자포동물처럼 바다쐐기도 육식이에요. 촉수를 큰 그물처럼 늘어뜨리고 떠다니다가 먹이가 닿으면 수천 개의 쏘는 세포에서 가시 달린 실이 발사돼 독을 주입해요. 독은 세포막을 망가뜨릴 수 있는 단백질로 이뤄져 있어요.
동물플랑크톤, 갑각류, 살파, 작은 물고기와 그 알·유생, 다른 해파리를 먹어요. 갓을 수축해서 헤엄쳐 해류를 거슬러 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 떠다녀요. 작은 물고기와 게가 갓 속에 숨어 지내며 갉아 먹기도 해요.
어디에서, 언제
브리티시컬럼비아 남부,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대부분을 따라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까지 흔해요. 일부는 알래스카만이나 일본까지 떠가기도 해요. 늦여름에 개체 수가 가장 많아요. 오셀리라는 빛을 느끼는 기관이 깊은 물에서 수면으로 올라가는 데 도움이 돼요.
최근 오리건 앞바다에서는 너무 많아졌어요. 일부 과학자는 기후 변화와 연결짓고, 다른 이들은 농업·산업 폐수가 조류 번성과 먹이 사슬 전체를 키워 먹이가 늘었다고 봐요.
폴립에서 해파리로
바다쐐기는 메두사 단계에서는 유성생식을, 폴립 단계에서는 무성생식을 해요. 암컷이 수컷이 내보낸 정자를 받아 수정란을 구완에 붙여 두면, 콩 모양의 헤엄치는 유생 플라눌라가 돼요.
플라눌라는 단단한 표면에 붙어 꽃 모양 폴립이 되고, 폴립은 출아로 똑같은 복제본을 만들어요. 새 폴립이 떨어져 나와 갓, 구완, 촉수가 생기며 완전한 메두사로 자라요. 수족관 관리자는 폴립으로 이 종을 번식시킬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늘어진 구완은 길이가 약 4.6미터에 이를 수 있어요.
- 갓이 1미터를 넘기도 하지만 대부분 50센티미터보다 작아요.
- 속명 Chrysaora는 그리스 신화의 '황금 무기를 든 이' 크리사오르에서 따왔어요.
- 폴립으로 번식시킬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긴 촉수를 늘어뜨린 태평양의 시 네틀 해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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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