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고래
Narwhal

북극해에 사는 '바다의 유니콘'으로, 수컷의 긴 뿔은 사실 왼쪽 위 송곳니가 나선형으로 자란 이빨이며 길이가 3m에 이릅니다. 물속 1,000m보다 깊이 잠수해 먹이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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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무게
- 약 1,300 kg
- 몸길이
- 약 4 m
- 수명
- 최대 약 50 년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극지방, 먼바다
빠른 답변
일각고래, 어디에 살아요?
북극해·대서양의 극지방, 먼바다에 살아요.
일각고래,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4 m, 1,300 kg 정도예요.
일각고래,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일각고래,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50년까지 살 수 있어요.
일각고래,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외뿔고래(Monodon monoceros)는 북극에 사는 이빨고래로 '바다의 유니콘'이라고 불려요. 캐나다, 그린란드, 러시아의 바다에 살아요. 다 자라면 몸길이 3~5.5미터, 몸무게 약 800~1,600킬로그램이에요. 몸이 통통하고 주둥이가 뭉툭하며 등지느러미 대신 낮은 능선이 있어요.
수컷의 길고 나선형인 '뿔'은 사실 윗입술을 뚫고 나온 왼쪽 송곳니로, 길이가 1.5~3미터예요. 주로 사회적 지위를 보여 주는 표시로 보고, 무기, 먹이를 잡는 도구, 감각 기관일 수도 있다고 해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약 17만 마리로 추정하며 관심 필요(최소관심)종으로 올렸지만, 기후 변화·오염·사냥의 압박을 받고 있어요.
신경이 가득한 뿔
암수 모두 윗턱에 이빨이 한 쌍 있지만, 수컷은 왼쪽 이빨이 뿔로 자라 두세 살쯤 입술 밖으로 나와요. 뿔은 속이 비어 있고 무게가 최대 7.45킬로그램이며 평생 자라요. 두 개가 자라는 수컷도 있고, 암컷에게 뿔이 나는 일은 드물어요.
뿔은 수백만 개의 신경이 있는 감각 기관이어서 온도 변화를 느끼고 어쩌면 수압도 느낄 수 있어요. 2016년 누나부트에서 찍은 드론 영상에는 외뿔고래가 뿔로 작은 북극대구를 톡 쳐서 기절시켜 잡기 쉽게 만드는 모습이 담겼어요.
깊은 잠수
외뿔고래는 수심 2,370미터까지 잠수할 수 있어서 고래 중에서도 가장 깊이 들어가는 편이에요. 겨울 서식지에서는 하루 15번 넘게 최소 800미터까지 내려가고, 한 번에 최대 25분까지 머물러요. 지구력이 좋은 근육과 산소를 저장하는 단백질 미오글로빈이 많아서 가능해요.
주로 북극대구와 그린란드넙치, 오징어와 새우를 먹어요. 제대로 된 이빨이 거의 없어서, 먹이에 가까이 다가가 입으로 빨아들이는 것으로 보여요.
무리, 소리, 친척
외뿔고래는 보통 3~8마리씩 모이고, 여름에는 무리가 합쳐져 500~1,000마리 넘게 모이기도 해요. 딸깍 소리, 휘파람, 두드리는 소리로 소통해요. 3~5월에 바다 위 부빙 사이에서 짝짓기를 하고, 새끼는 이듬해 7~8월에 태어나요.
가장 가까운 친척은 흰고래(벨루가)예요. 1990년쯤 서그린란드에서 발견된 이상한 두개골은 2019년 DNA 분석으로 두 종의 잡종, 이른바 '나르루가'로 확인됐어요.
재미있는 사실
- 일각고래의 뿔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나선형으로 길게 자란 이빨로, 길이가 약 3m에 이릅니다.
- 외뿔고래와 흰고래는 서로 짝짓기해서 잡종을 낳을 수 있어요.
- narwhal은 고대 노르드어로 '시체 고래'라는 뜻인데, 얼룩덜룩한 피부와 가만히 떠 있는 습성 때문일 수 있어요.
- 수컷은 12~20살, 암컷은 8~9살에 어른이 돼요.
- 새끼는 연한 회색으로 태어나고, 늙으면 거의 순백색이 되기도 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차가운 북극 바다에서 긴 나선형 엄니를 단 수컷 외뿔고래예요.
퀴즈 타임
일각고래와 북극토끼,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일각고래 (1,300 kg 대 4 kg) 북극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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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