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붉은산호

Red coral

붉은산호
사진: H. Zell, CC BY-SA 3.0 · source

붉은산호는 높이 10~30cm쯤의 작은 나뭇가지 모양 군체로, 단단한 붉은 골격을 만들어 오래전부터 보석으로 쓰였습니다. 지중해 바위 틈이나 동굴의 어두운 곳에 붙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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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해파리·산호
사는 곳
지중해 서부·대서양 연안의 바위 해저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사는 환경
산호초, 동굴

빠른 답변

붉은산호,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의 산호초, 동굴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지중해 서부·대서양 연안의 바위 해저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붉은산호, 무엇을 먹어요?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붉은산호는 코랄리움속에 속하는 산호로 흔히 보석산호라고도 불러요. 식물이나 바위가 아니라 동물이에요. 작은 폴립들이 모여 잎 없는 작은 덤불 같은 군체를 이루고, 폴립들은 단단한 붉은 뼈대 속으로 몸을 움츠릴 수 있어요. 이 붉은 뼈대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석으로 쓰였어요.

가장 잘 알려진 붉은산호는 지중해와 가까운 대서양에 살아요. 지브롤터 해협 근처, 카보베르데 제도, 포르투갈 남쪽 바다에서도 볼 수 있어요. 진흙이 거의 쌓이지 않는 바위 바닥의 어두운 곳, 즉 깊은 바다나 동굴, 바위 틈에 붙어 자라요. 같은 속의 다른 산호는 일본과 타이완 주변의 서태평양에 살아요.

작은 동물들이 만든 덤불

붉은산호는 폴립이 팔 여덟 개를 가진 팔방산호류예요. 위키백과에는 군체가 1미터까지 자랄 수 있다고 나오지만, 지구본 카드는 보통 10~30센티미터라고 설명해요. 단단한 뼈대는 탄산칼슘으로 되어 있고 천연 색소 때문에 붉어요. 그 위를 부드러운 붉은 살이 덮고 하얀 폴립이 삐죽 나와 있어요. 지중해에서는 깊이 약 10~300미터에서 자라고, 사르데냐 알게로 동굴에서는 4~35미터에서도 자라요.

산호와 사람

붉은산호는 고대부터 채취되었어요. 고대 이집트 무덤과 유럽 선사 시대 무덤에서도 산호 장신구가 나왔어요. 로마의 학자 플리니우스는 인도에서 산호가 아주 귀하게 여겨졌다고 적었고, 로마 사람들은 아이를 지켜 달라며 산호 가지를 목에 걸어 주었어요. 모스 굳기 3.5로 비교적 무르기 때문에 광택을 내어 구슬이나 둥근 보석으로 가공해요. 지중해의 얕은 산호밭은 채취로 크게 줄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붉은 골격은 아주 오래전부터 장신구로 쓰였습니다.
  • 붉은산호의 굳기는 모스 굳기로 3.5쯤이라 보석치고는 무른 편이에요.
  • 산호색이라는 색 이름은 이 붉은 분홍빛에서 왔어요.
  • 태평양의 코랄리움 종은 지중해 종보다 훨씬 깊은 350~1,500미터에서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지중해 서부의 바위 해저에 있어요. 가지가 갈라진 작고 붉은 군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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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