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해삼

Sea cucumber

해삼
사진: Diego Delso / Diego Delso, CC BY-SA 4.0 · source

오이처럼 길쭉하게 생겼지만 불가사리·성게의 친척인 극피동물로, 바닥의 모래와 유기물을 먹고 깨끗한 배설물을 내보내 바다 바닥을 청소해 줍니다. 위험하면 몸속 장기를 내뿜어 달아나고 다시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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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극피동물
사는 환경
해안, 산호초, 심해

빠른 답변

해삼,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대서양·인도양·북극해·남극해의 해안, 산호초, 심해에 살아요.

해삼류는 극피동물 해삼강(Holothuroidea)에 속하며, 불가사리와 성게와 같은 큰 무리예요. 전 세계 바다 바닥에 살고 알려진 종은 약 1,786종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가장 많아요. 피부가 가죽처럼 질기고 몸이 길쭉해서 오이 열매를 닮았다고 이름이 붙었어요.

대부분 길이가 10~30센티미터지만 몇 밀리미터밖에 안 되는 종도 있고, 시납타 마쿨라타는 3미터가 넘기도 해요. 한쪽 끝에 촉수가 둘러싼 입이 있고 반대쪽에 항문이 있어요. 많은 나라에서 먹으며, 말린 것은 '트레팡', '나마코', '베슈드메르'라고 부르는 고급 식재료예요. 바다에서는 찌꺼기를 먹는 분해자로 영양분 순환을 도와요.

별난 몸

해삼은 언뜻 봐서는 다른 극피동물처럼 보이지 않아요. 몸이 관 모양이고 뼈가 보이지 않지만 피부 속에는 작고 단단한 조각이 결합 조직으로 이어져 있어요. 몸 벽에는 마음대로 부드럽게 했다 단단하게 했다 할 수 있는 '캐치 콜라겐'이 있어요. 대부분 관족이 다섯 줄이고 모양은 거의 공 같은 '바다 사과'부터 뱀 같은 종류까지 다양해요.

대부분 한쪽 면으로 서는데 관족이 세 줄 있는 면이 트리비움, 윗면이 바이비움이에요. 일부 심해종은 뼈가 거의 없어요.

방어 기술

해삼에는 홀로투린 같은 독이 있어서 대부분의 포식자가 피해요. 산호초에 사는 일부 종은 '큐비에 기관'이라는 끈적한 실을 내뿜어 공격자를 얽어매고, 놀라면 몸 벽이 찢어지며 내장 일부를 내보내는 '배출' 현상도 일으켜요.

온대 바다에 사는 일부 종은 물이 너무 따뜻해지면 여름잠에 들어갈 수 있어요. 큰 소라류 같은 일부 전문 포식자는 독으로 마비시켜 통째로 삼킬 수 있어요.

깊은 바다의 삶

해삼은 깊은 바다 바닥에 흔해서 그곳 동물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기도 해요. 수심 8,900미터보다 깊은 곳에서는 큰 동물 무게의 90퍼센트가 해삼이에요. 미리오트로쿠스 브루니는 10,687미터에서도 발견됐어요.

일부 심해 무리는 몸이 물과 거의 비슷한 밀도여서 최대 1,000미터까지 뛰어올랐다가 천천히 가라앉아요. 대부분 플랑크톤과 썩어가는 유기물을 촉수로 바닥에서 골라 먹어요. 남태평양에서는 1제곱미터에 40마리가 모인 무리가 많은 퇴적물을 처리해요.

재미있는 사실

  • 일부 해삼은 위험할 때 내장을 뿜어내 몸을 지키고, 내장은 나중에 다시 자랍니다.
  • 엉덩이로 숨을 쉬어요.
  • 일부는 끈적한 실을 쏘아 천적을 잡아요.
  • 불가사리, 성게와 사촌이에요.
  • 뉴질랜드 피오르의 딸기해삼은 1제곱미터에 1,000마리까지 모여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바다 바닥의 해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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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