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바늘두더지

Short-beaked echidna

바늘두더지
사진: Charles J. Sharp, CC BY-SA 4.0 · source

바늘두더지는 온몸이 가시로 덮인 알을 낳는 포유류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에 삽니다. 길고 끈적한 혀로 개미와 흰개미를 잡아먹고, 위험하면 땅을 파고 들거나 가시 공처럼 몸을 웅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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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
먹이
곤충을 먹어요
몸무게
약 4.5 kg
몸길이
약 0.4 m
보전 상태
관심 대상 (IUCN LC)
사는 환경
숲, 초원, 사막

빠른 답변

바늘두더지, 어디에 살아요?

숲, 초원, 사막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바늘두더지,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4 m, 4.5 kg 정도예요.

바늘두더지, 무엇을 먹어요?

먹이: 곤충을 먹어요.

바늘두더지,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짧은부리가시두더지는 알을 낳는 작은 가시 덮인 포유류예요. 오리너구리와 함께 알을 낳는 포유류인 단공류 다섯 종 가운데 하나예요. 몸은 털과 가시로 덮여 있고 주둥이가 가늘며, 끈끈한 특별한 혀를 아주 빠르게 내밀어 개미와 흰개미를 잡아요. 학명 타키글로수스는 '빠른 혀'라는 뜻이에요.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 살고 가장 널리 퍼진 토종 포유류이며, 뉴기니 동부의 해안과 고지대에서도 살아요. 무기는 없지만 위험하면 몸을 공처럼 말고 가시를 세워요. 앞다리와 발톱이 매우 튼튼해서 땅속으로 빠르게 파고들어요. 땀을 흘리지 못해서 더운 날에는 낮에 움직이지 않아요. 멸종 위기는 아니지만 사냥, 서식지 파괴, 외래 포식자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수가 줄었어요.

알과 주머니

암컷은 해마다 알을 한 개 낳아요. 평소 혼자 사는 동물이라 짝짓기 때만 만나고, 수컷은 그 뒤로 암컷이나 새끼와 만나지 않아요. 갓 태어난 새끼는 포도알만 하고 영양이 풍부한 젖을 먹으며 빠르게 자라요. 7주쯤 되면 주머니에 있기에 너무 크고 가시도 뾰족해져서 어미의 굴에 내려놓아져요. 6개월쯤에 떠나고 그 뒤로 어미와 만나지 않아요.

감각과 생존

주둥이에는 촉각과 전기 신호를 느끼는 감각 기관이 있어서 주변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돼요. 땅속에서 살아남아야 해서 이산화탄소가 많고 산소가 적은 곳을 잘 견뎌요. 오스트레일리아의 겨울에는 에너지를 아끼려고 깊은 휴면과 겨울잠에 들고, 날이 따뜻해지면 나와서 짝짓기를 해요. 필요하면 헤엄도 쳐요. 건조한 곳에서는 주로 개미와 흰개미를, 더 습한 곳에서는 개미와 풍뎅이 유충을 먹어요.

이름과 오랜 역사

1792년 조지 쇼가 처음 기록했는데, 큰개미핥기와 친척일 거라 생각해서 미르메코파가 아쿨레아타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예전 책에는 '가시개미핥기'라고 쓰였지만 진짜 개미핥기와는 아주 먼 친척이에요. 가장 오래된 화석은 약 1500만 년 전 것이고, 가시두더지는 약 6600만 년 전에 오리너구리에서 갈라졌다고 여겨져요. 원주민들은 부르는 이름이 많은데, 눙가르족은 '닝가른'이라고 불러요.

재미있는 사실

  • 바늘두더지는 오리너구리와 함께 알을 낳는 유일한 포유류입니다.
  • 포유류인데도 알을 낳아요.
  • 갓 태어난 새끼는 포도알만 해요.
  • 학명은 '빠른 혀'라는 뜻이에요.
  • 헤엄도 칠 수 있고 산소가 적은 땅속 굴에서도 버텨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가시가 덮이고 주둥이가 가는 가시두더지 모형이에요. 긴 주둥이와 가시를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바늘두더지와 오리너구리,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바늘두더지 (4.5 kg 대 1.4 kg) 오리너구리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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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